[단독] 中시안 봉쇄 이어 'ASML' 독일 공장 화재…반도체 대란 현실화

과거 베를리너 글라스 공장…노광장비 핵심 부품 생산
ASML 장비 출하 지연 우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네덜란드 노광 장비 회사 ASML의 독일 베를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중국 시안발 봉쇄령에 이어 노광 장비 핵심 공급사인 ASML의 공장 화재로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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