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철광석 기업' 발레, 배터리 재료 기업 변신…테슬라·GM 공급 논의

"美 완성차 업체와 계약 체결"…테슬라로 알려져
비금속 부문 조직 쇄신 등 사업 성장 가속페달
5년 내 북미 니켈 시장 점유율 10%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Vale)가 전기차 배터리 원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테슬라를 비롯해 포드, GM(제너럴모터스) 등 주요 기업에 공급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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