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집단소송 휘말려…"IPO 때 부정확한 정보로 투자자 피해"

"암호화폐 수익 정체 사실 밝히지 않았다" 지적
3분기 실적 부진…현재 주가 공모가 55% ↓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다수의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7월 기업공개(IPO) 당시 투자자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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