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내년 양산' 대형 전기트럭 영하 25도 북극권 극한 테스트

혹한·혹서지역 운행 위한 '레디 투 런' 기능 추가

 

[더구루=김도담 기자] 볼보트럭이 내년 양산 예정인 대형 전기트럭 'FH 일렉트릭'에 대한 영하 25도의 북극권 극한 테스트 내용을 공개했다. 혹한·혹서 상황에서의 원활한 전기트럭 구동을 위한 새 기능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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