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네덜란드 사무실 마련…유럽시장 확대

유럽 입지 강화…사업 영역 확대 주력

 

 

 

[더구루=길소연 기자]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네덜란드 새  사무실을 마련, 유럽 입지를 강화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X판토스는 네덜란드 호프도르프(hoofddorp) 시리우스드리프(Siriusdreef)거리에 있는 오리온 캠퍼스 건물 내 830㎡ 면적의 사무실 공간을 임대했다. 

 

LX판토스가 유럽 사무실을 오픈한 건 시장 영역 확대 차원이다. 주로 LG전자 가전제품 배송을 담당해온 LX판토스는 첨단 운송시스템을 활용해 최적의 운송 루트를 수립해 25개 물류센터를 통해 주문후 익일 배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 360개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막힘없는 원스롭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유럽 사무소 오픈으로 네덜란드는 물론 유럽 내 사업 영역을 강화한다.

 

LX판토스는 LX그룹 계열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화물 운송중개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전자와 기계, 화학, 정유, 건설, 유통, 식품,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의 1만3000개 고객사 대상으로 종합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 LX판토스는 2015년 LX인터내셔널(구 LG상사)에 인수된 후 '범한판토스'에서 '판토스'로 사명을 교체한 바 있다. 이후 LG그룹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LX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LG 대신 ‘LX’로 사명을 바꿔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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