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3사'. 베트남 과일 수입 늘린다…50건 온라인 계약

코트라. 베트남 산업무역부 온라인 무역 세미나 개최
한국서 바나나, 코코넛, 파인애플, 용과 등 과일 인기

 

[더구루=김다정 기자] 국내 대형마트가 베트남산 과일 수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식탁에 망고와 코코넛, 파인애플, 융과 등 베트남 과일이 더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와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온라인을 통해 배트남 과일 한국 수출 촉진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미니스톱 등 국내 유통업체는 베트남 산업부가 추천한 베트남 수출 업체와 50건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기업이 국내 업체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까지 전세계 19개 시장에 총 20종의 과일과 채소를 개방하는 등 해외수출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국내 대형마트 판매망을 통한 과일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트라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산 과인을 여전히 한국에서 수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여지가 많다"며 "한국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품질과 디자인, 가공 형태 등 공급 능력 향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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