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푸드 'K-핫도그' 미국 뉴욕서 열풍

인스타그램, 한국식 핫도그 매장 뉴욕 10선 공개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 길거리 푸드 대명사인 핫도그가 미국 뉴욕에서 열풍이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뉴욕에만 핫도그 매장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10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에 들어선 한국식 핫도그 매장 10선이 공개됐다. 뉴욕에서 K-핫도그는 클래식하게 설탕과 케찹을 뿌려 먹거나 포테이토나 라면과 함께 만들어 식감을 더하는 대표 간식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LA에 비해 뉴욕 매장이 늦게 들어섰지만, 늦은 만큼 뉴욕 시민들의 선택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게 메뉴를 다양화했다. 또 반죽은 쌀가루를 더해 쫄깃하면서 담백함을 더했다. 

 

가장 먼저 뉴욕 브롱크스에서는 '헝그리 도그'(Hangry Dog)를 만나볼 수 있다. 감자와 고구마가 곁들인 6가지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케찹과 같은 비교적 단순한 고전 재료와 바삭한 반죽, 신축성 있는 치즈가 핫도그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더해준다. 

 

뉴욕 브로드웨이 2828번길에 있는 '에이치마트(H마트)'에서도 K-핫도그를 판매한다. 마트내 냉동식품이나 에어 프라이팬이나 기름에 튀겨 먹는 방식으로 매장에서 파는 핫도그 만큼이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뉴욕 인기 매장 중 하나인 '클럽독' 핫도그 매장은 뉴욕 서부 77번가에 자리했다. 이곳의 콘 핫도그는 모두 반은 치즈와 반은 소시지로 만들어지며 와사비 마요네즈를 포함한 5가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라면 박힌 원시인 등 기발한 핫도그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 핫도그 최초 상점 중 하나인 '바삭'은 6가지 종류로 고객몰이하고 있다. 옥수수 플레이크와 씨앗과 견과류와 같은 독특한 옵션으로 식감을 더한다. 

 

또 플러싱의 루즈벨트 애비뉴(Roosevelt Avenue)의 번화한 거리에서는 '어글리 도넛과 핫도그'를 즐길수 있다. 모짜렐라 핫도그부터 클래식한 소시지 핫도그 등이 있이며 모양이 못생긴 어글리 도넛도 함께 판매한다. 

 

이밖에 뉴욕에서는 '종로 쌀핫도그'와 '크레이지 코리아 핫도그', '투핸즈 핫도그', '오케이-도그 뉴욕점', 'Insa(인사)' 등을 통해 한국식 핫도그를 맛볼 수 있다. 모두 대표 핫도그 메뉴에 시그니처 소스를 더해 맛을 더한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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