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택 OK에셋인니 대표 , OK금융 인니법인 여신·리스크관리 이사 선임

OJK 승인에 따라 공식 취임
신용 사업 강화

 

[더구루=홍성환 기자] 김성택 OK에셋 인도네시아(PT Oke Asset Indonesia) 최고경영자(CEO)가 OK뱅크 인도네시아의 여신 및 리스크관리부문 부문 이사로 선임됐다.

 

OK금융그룹의 인도네시아 계열사 OK뱅크 인도네시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공시를 통해 금융감독청(OJK)의 승인에 따라 김성택 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택 이사는 지난 2016부터 2019년까지 OK뱅크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했고, 지난해에는 현지에서 채권매매 업무를 수행하는 OK에셋의 CEO를 역임했다.

 

OK뱅크 인도네시아는 올해 신용 목표를 전년 대비 23% 증가한 5조3000억 루피아(약 4200억원)로 설정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31.2% 성장하며 작년 말 기준 신용 잔액이 4조2900억 루피아(약 3400억원)를 기록했다. <본보 2021년 5월 6일자 참고 : OK금융 인니법인, 올해 신용 성장 목표 23%>

 

이를 위해 주당 100루피아의 액면가로 총 50억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금액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9년 10월 OK뱅크 인도네시아(옛 안다라뱅크)와 디나르뱅크를 합병해 통합 은행을 출범했다. 앞서 각각 2016년과 2018년 두 은행을 인수한 바 있다.

 

OK뱅크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순이익 78억 루피아(약 6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169억 루피아(약 1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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