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美 샌들보이즈 컬래버 컬렉션…'두꺼비 슬리퍼' 눈길

5월 29일 미국서 '뚜꺼비·참이슬' 슬리퍼 출시
굿즈 마케팅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

 

[더구루=길소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미국 샌들보이즈와 컬래버해 특별한 '두꺼비 슬리퍼'를 선보인다. 굿즈 마케팅을 활용해 하이트진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소주를 적극 알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오는 29일 미국에서 샌들보이즈와 손을 잡고 두꺼비와 참이슬 이미지를 부각한 슬리퍼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하이트진로의 '부드러움'과 '신선한' 이미지를 내세워 두가지 색상과 이미지로 소주를 연상케한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후레쉬 소주 시그니처 룩에 영감을 받은 '그린-화이트' 슬리퍼는 신발 가죽 상부 스트랩에 라벨을 부착해 익숙한 컬러의 EVA 소재 슬리퍼다. 빨간색 컬러 슬리퍼는 히이트진로의 오랜 두꺼비 마스코트를 활용해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슬리퍼는 하이트 진로 공식 온라인숍과 샌들보이즈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 진로와 컬래버한 샌들보이즈는 스튜디오의 뮤지션, 해변의 서퍼, 경기 전후의 운동 선수로부터 영감을 받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설립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양말과 슬리퍼, 반바지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하이트 진로외 KFC 등 여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컬래버 제품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의 뚜꺼비 슬리퍼는 국내에선 이미 나온 굿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오픈마켓 11번가와 컬래버해 뚜꺼비 슬리퍼를 내놓았다. 온라인에서 굿즈가 인기가 뜨겁자 하이트진로는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열고, 슬리퍼를 포함해 쏘맥잔, 참이슬 백팩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가 샌들보이즈와 손잡고 미국에서 소주 컬렉션을 선보인 건 굿즈 마케팅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해외에서 색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소주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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