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엔지니어링 대표 옌타이 집결…두산 참가

21일 옌타이 국제엑스포센터서 컨퍼런스 개최…두산공작기계 참여
두산 프로젝트 및 제품 홍보…3국 제품 협력방안 모색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중국 옌타이로 집결한다. 국내에서는 두산공작기계가 컨퍼런스에 참여, 산업장비에 대한 두산의 브랜드 알리고 기술력을 보강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옌타이시는 오는 21일 옌타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1 한중일 엔지니어링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2021년 한중일 공학기술회의로 중국국제과학기술교류센터, 산둥과학기술협회,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관하고, 중국과학기술협회가 공동주최한다. 

 

첸하이 타오 옌타이과학기술협회 회장은 "올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엔지니어링 기술 회의가 중국과학기술협회 주도로 열린다"며 "회의 주제는 '중국·일본·한국에 집중, 이중 사이클 지원'으로 3국의 과학기술 교류를 심화시키고, 혁신·발전의 협력 모멘텀을 공동 활성화해 효과적인 발전을 이끈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국제과학기술교류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 데 의미가 깊다. 산둥과학기술협회, 옌타이시정부와 함께 회의에 대한 지원과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학술회의는 보다 높은 수준으로 조직되며, 학술원 5명을 포함한 중국, 일본, 한국 등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초청돼 학술회의를 진행한다. 

 

컨퍼런스는 고급 화학공업, 바이오의약품, 현대해상장비, 신소재, 고효율농업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두산공작기계가 참여한다. 두산공작기계는 컨퍼런스에서 두산 프로젝트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본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쓰가미공작기계, 오므론 등 한국과 일본 13개 엔지니어링 장비업체가 함께한다. 

 

업계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엔지니어링 관련 전문가, 학자 및 비즈니스 대표를 초청해 한국과 일본 기업의 엔지니어링 장비 신제품을 추천하고 협력 방법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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