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하노이 레스토랑 '그릴63' 화제…엘르 "최고급 식사 경험"

"63층 위치 덕에 멋진 전망과 최상급 식사 경험'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멋진 전망과 최상급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릴 63(Grill 63)이 화제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엘르(ELLE)는 롯데호텔 하노이 레스토랑 '그릴63'이 베트남 하노이 최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극찬했다. 

 

엘르는 호텔 63층에 위치한 그릴63은 우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원하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고 싶을때 이상적이라고 전했다. 

 

그릴63 레스토랑은 최고급 재료와 참신하고 독특한 가공법을 결합해 세련되면서도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시킨다. 모든 재료가 엄격한 선택 과정을 거쳐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 각각의 요리는 요리사의 아이디어로 예술 작품처럼 소중히 여겨진다.

 

실제 그릴63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레스토랑으로 추천된다. 다양한 뷔페 요리와 특별 메인 요리의 조합은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을 요리 여행으로 이끌어 준다. 이 레스토랑의 점심 뷔페 식사 가격은 1인당 37만동(약 1만7000원), 저녁은 98만동(약 4만7000원)이다. 

 

특히 엘르는 레스토랑이 다양한 고급 요리뿐만 아니라 63층에서 바라 보는 하노이의 아름다운 전망과 직원 배려 덕에 가장 호화로운 공간에 있다는 인상을 받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릴63은 모든 요리는 예술 작품이며, 우리를 찾는 모든 식당은 잊을 수없는 맛있는 여행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개관한 롯데호텔하노이는 하노이 중심가에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내 33층부터 64층에 위치해 있다. 총 318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에서 시내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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