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3서 '다이렉트 급' 프레젠테이션 공개

닌텐도 아메리카 CEO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준비"

 

[더구루=홍성일 기자] 닌텐도가 6월 12일 개최예정인 E3 2021 '다이렉트' 스타일의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할 계획이다. 

 

더그 바우저 닌텐도 아메리카 CEO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6월 비디오 게임 산업과 팬들이 다시 만나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버추얼 포맷 형태로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준비하겠다"고 E3 참가 소감을 밝혔다. 

 

닌텐도의 2021 E3 참여는 미국 비디오게임산업협회(ESA, 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가 E3 디지털 행사 일정을 발표하며 닌텐도를 파트너로 공개해 기정사실화 됐다. 

 

업계에서는 닌텐도가 E3 2021을 통해 지난 2월 공개됐던 영상 프레젠테이션 '닌텐도 다이렉트' 급의 새로운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닌텐도 최고 인기 프랜차이즈인 '젤다의 전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닌텐도는 7월 젤다의 전설:스카이워드 소드 HD가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젤다의 전설 35주년을 기념할 계획와 야생의 숨결 후속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타이밍으로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일부에서 '2월 닌텐도 다이렉트' 급 프레젠테이션이 6월에 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하고 있다. 

 

한편 ESA는 6일(현지시간) E3 2021을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3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됐으며 모든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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