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 인도네시아 수출 간담회 참석

인도네시아 관세청 간담회 개최…수출기관 간 시너지 창출 목표

 

[더구루=길소연 기자] 장금상선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관련 기관 간담회에 참석, 향후 인도네시아 수출 증대에 적극 동참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관세청과 세무국이 개최한 수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경제 회복 프로그램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관련 기관 협력과 시너지 증대로 수출 확대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담회에서는 정부기관과 민간, 서비스 이용자 등 모든 참여자에게 수출활동과 관련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계획과 제약사항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금상선 외 인도네시아 관세청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앙은행(BI), 술라웨시주 산업무역사무소, 술라웨시주 해양수산사무소, 어류검역소, 운송에이전트 토탈 트랜스포터, 인도네시아 수출업자협회 중앙 술라웨시 기업인협회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당국은 관세청 등과 함께 수출잠재력을 발굴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협력을 이어왔다. 마카사르 세관과 마카사르 자유무역협정(FTA)센터도 같은 이유로 술라웨시 남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술라웨시 남부는 수산물에서 농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출 제품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가 수출 간담회를 가진 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지시에 따른 조치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부처 간 시너지 효과가 반드시 개선해 코로나19 전염병 난제 속 국가 경제회복을 가속화한다고 봤다. 이에 대통령은 부문간 협력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의 수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술라웨시 외 자바에서도 지역 수출을 늘리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 및 민간 기관과 협력하는 세관당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수디로 인도네시아 세관 홍보과장은 "수출 증대를 유도하는 데 관계기관 협력 및 시너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로 정부기관, 민간, 서비스 이용자의 모든 참여자가 수출활동과 관련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계획과 제약사항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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