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부활' 에어웨이브즈, e스포츠 전문 제작사 출범

'OGN' 출신 중심 
LA 기반, 독자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e스포츠 미디어 전문기업 '에어웨이브즈 미디어 그룹(Airwaves Media Group, AMG)'이 멀티 플랫폼 e스포츠 미디어 프로덕션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으로 e스포츠 중계 시장을 공략한다. 

 

AMG는 29일(현지시간) 멀티플랫폼 e스포츠 미디어 프로덕션 '에어웨이브즈 게임즈 네트워크(Airwaves Games Network, AGN)가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AGN는 향후 독자적인 e스포츠 토너먼트 플랫폼 등을 구축한다.

 

AGN은 OGN과 CJ출신 전현직 임원들이 주축이 됐다. OGN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e스포츠 성장을 주도해왔던 채널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제작부서를 폐지하고 재방송 위주 방송 채널로 명맥만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AGN은 기존의 OGN이 가지고 있던 e스포츠 기획, 중계 역량을 부활 시킨다는 계획이다. 

 

AGN은 출범 전부터 LA에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e스포츠 리그와 토너먼트 생중계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e스포츠 대회를 열기 원하는 업체들에게 맞춤형 제작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MG 관계자는 "AGN은 독자적인 기술과 e스포츠의 본고장에서 일해온 베테랑 제작진이 결합된 회사"라며 "향후 방송의 질을 끌어올리면서 효율적인 제작, 운영이 가능하도록 턴키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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