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스커버리 제작 다큐 'A Better Way' 디지털 방영

지난 20년 동안 미래 모빌리티 성장 과정 담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로 올해 판매 증대 기대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제작됐다. 20년 전 기술 개발부터 아이오닉5 탄생까지 성과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 전략도 담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올해 판매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다국적 다큐멘터리 방송 디스커버리는 현대차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A Better Way'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현대차의 과거와 오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까지 노력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친환경 연료전지에 관한 내용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신경 썼다. 전문가의 입을 통해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브랜드를 미래 모빌리티 선두주자로 각인시키고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출시한 E-GMP 기반 아이오닉5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TV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이를 통해 방영된 내용이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대차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4만3514대를 판매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국내 74만1500대, 해외 341만8500대 등 총 416만대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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