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설치 솔루션 신제품 유럽 출시

큐플랫 G6…높은 내구성·호환성 특징
유럽서 8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태양광 모듈 점유율 1위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상업용 태양광 모듈 설치 솔루션 '큐플랫(Q.FLAT)' 신제품을 선보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큐플랫 G6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전역에 출시했다. 큐플랫은 평평한 지붕에 제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상업용 설치 자재다. 

 

큐플랫 G6는 공기 역학적인 구조를 갖춘 동시에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풍력발전기(WTG, Wind Turbine Generator) 테스트를 통과했고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낙뢰로부터 보호되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설치 시간이 짧고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설치자가 불필요하게 사이즈 등을 측정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큐플랫 G6는 '퀀텀(Q.ANTUM)' 셀 기술이 적용된 '큐피크 듀오 G9(Q.PEAK DUO G9)', '큐피크 듀오 ML-G9' 등 한화큐셀의 상업용 태양광 모듈과 모두 호환 가능하다.

 

민구 한화큐셀 유럽법인장(전무)은 "큐플랫 G6는 유럽에서 성장하는 태양광 에너지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위한 새로운 최첨단 제품"이라며 "한화큐셀은 상업 및 산업용 태양광 분야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잠재력이 높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태양광 에너지로 미래를 선도하려는 기업을 위해 분야별 기술뿐 아니라 태양광 임대 및 에너지 계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최근 유럽에서 8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 리서치(EUPD) 조사에서 2014년부터 매년 유럽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유럽 내 주요국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관련 시장도 주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이탈리아 21개 대형마트에 태양광 모듈 '큐플러스(Q.PLUS)'와 큐플랫을 함께 공급했다. 작년 2월에는 독일 RB라이프치히의 홈구장 레드불 아레나와 선수 훈련센터 레드불 아카데미에 1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했다. 포르투갈에서도 남부 알렌테주와 알가르브 지역의 700㎿ 규모 태양광발전 사업 입찰에 도전해 315㎿ 사업권을 획득했다. 스페인 RIC에너지와의 계약을 통해 1GW급 태양광발전 사업권을 인수한 데 이어 429㎿ 규모 포트폴리오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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