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니 IB 보폭 확대…현지 PC업체 IPO 주관

올 들어 현지 기업 상장 잇따라 성사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 투자은행(IB)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잇따라 성공하며 경쟁력을 인정받는 모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인니법인은 BNI증권과 공동으로 현지 1위 PC 제조업체인 자이렉스(Zyrex)의 IPO를 주관했다. 오는 30일 인도네시아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인니 자본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격적으로 IB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통신타워 제조업에 LCK의 IPO를 시작으로 꾸준히 성과를 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초 현지 콘크리트 업체인 베르카 베톤 사다야의 IPO를 주관했다. 올해 초에도 바이오기업 다이아그노스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했다. 증권업계 최초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구축, 고객 맞춤형 리서치 정보 제공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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