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니마 사마르, '세계 물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실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초청 온라인 인터뷰
'물의 가치' 주제로 웹 세미나 개최

 

[더구루=홍성환 기자] GS이니마의 브라질 계열사 GS이니마 사마르가 22일(현지시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GS이니마 사마르는 우선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에리코 힐레르를 초정해 화상 인터뷰를 실시했다. 에리코 힐레르는 지난해 11월 브라질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11개 국가를 여행하며 찍은 170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책을 출간했다.

 

GS이니마 사마르는 또 '물의 가치'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 GS이니마 브라질 관계자와 전직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등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올해 유엔에서 정한 29번째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화(Valuing Wat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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