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6년간 개발 차세대 IP '가이아 프로젝트' 중단

드래곤 에이지 4 출시에 집중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렉트로닉 아츠(EA) 거의 6년간 개발해온 차세대 IP '가이아'의 개발을 중단했다. EA가 앤섬 넥스트와 가이아를 동시에 포기하면서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EA는 몬트리올 스튜디오에 위치한 EA 모티브가 진행하던 '가이아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가이아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은 지난 2015년이었다. 그리고 지난해 EA플레이에서도 언급되기도 했다. 가이아 프로젝트는 공개 이후 여러번의 부침을 겪어왔다. 지난 2017년 매스이펙트:안드로메다 출시 이후 게임 개발과정이 리부트됐다. 또한 개발을 이끌었던 EA 모티브의 설립자 '제이드 레이먼드'가 2018년 10월 회사를 떠나 구글 스태디아에 합류하기도 했다. 

 

EA는 개발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이아 프로젝트'를 과감히 포기하고 인기 IP, 소위 '될 게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결정에 따라 EA는 최근에는 '앤섬' 넥스트 계획의 투자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A는 향후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있는 드래곤 에이지4 등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EA 모티브도 다른 신작 타이틀 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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