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팀, 해외수출지원 플랫폼 '케일리' 오픈

 

[더구루=남기택 기자] 국내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무역 스타트업 에이전시팀이 무역 플랫폼 케일리(KAILY)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일리는 국내 브랜드의 해외 기업-기업·개인 간 거래(B2B2C) 세일즈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판매자가 해외 바이어와 판매점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일리에 입점하면 신상품 출시 7일 내에 해외바이어와 해외 기업-개인 간 거래(B2C) 판매 플랫폼에 상품을 소개하고 B2B2C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

 

해외 소비자가 바이어·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넣으면 케일리 전산시스템과 케일리 MD를 통해 주문 처리부터 해외 B2C 배송·고객서비스(CS)·수출 등록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브랜드는 해외로부터 받은 상품을 케일리로 보내면, 그 이후 물류 처리 절차는 케일리 시스템이 관리한다. 현재 40여개 브랜드가 케일리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해외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에이전시팀의 자체 해외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및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브랜드를 현지에 조기 안착시키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송지연 에이전시팀 대표는 "케일리를 이용하면 빠르게 현지 파트너사들에게 빠르게 브랜드를 알려 세일즈할 수 있다"며 "중화권·아시아권에서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들을 엑셀러레이팅하는 등 AtoZ 풀필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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