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美 밸런타인데이 겨냥 한정판 케이크 출시…'앙리 마티스 오마주'

2월 1일부 부터 한정 판매, 선주문 가능 

 

[더구루=길소연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국에서 특별 케이크를 공개했다. 특히 현대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오마주한 다양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에서 △사랑스러운 하트 초콜릿과 화사한 꽃 모양이 특징인 '부케 케이크' △딸기와 생크림이 가득한 '유 해브 마이 허트 케이크' △하트 초콜릿으로 장식된 초콜릿 케이크 '로맨스 케이크' 등 3종을 선보인다. 

 

이들 케이크는 한정판으로 오는 1일부터 미국 전역의 87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선주문 가능하다. 

 

밸런타인데이 고객몰이는 국내에서도 이어진다. 파리바게뜨가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현대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오마주한 디자인의 다양한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현지 관계자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기획 제품을 선보였다"며 "연인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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