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출시되는 엑스박스 시리즈X 독점 타이틀은?

더 미디엄에서 헤일로 인피니트까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X(Xbox Series X)'의 독점 타이틀이 대거 출시된다. 

 

MS는 올해 다양한 독점 타이틀 라인업을 꾸려 플레이스테이션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MS의 엑스박스 원은 PS4와의 경쟁에서 밀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분석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니와의 독점 타이틀 경쟁에서 MS가 밀리면서 콘솔 판매량에서도 밀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S는 이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엑스박스 시리즈X 출시 이전부터 대대적으로 독점 타이틀 확보하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2021년 독점타이틀의 시작은 공포게임 '더 미디엄'이다. '더 미디엄'은 레이어스 오브 피어, 블레어 위치, 옵저버 등 유명 공포 게임을 제작한 폴란드 인디 게임사 '블루버 팀'이 개발했다. 특히 공포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뽑히는 사운드 개발에 '사일런트 힐' 테마곡을 만든 '야마오카 아키라'가 참여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MS는 더 미디움 외에도 2021년에 △에코 제네레이션 △스콘 △더 어센트 △크로스파이어X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세누아 사가:헬블레이드 2 △더 건크 △스토커2 등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엑스박스 시리즈의 대표적인 퍼스트파티 타이틀인 '헤일로'의 최신 시리즈인 '헤일로 인피니트'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 당초 지난해 출시가 예상됐던 헤일로가 추가적인 개발 기간을 가져간만큼 얼마나 더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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