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2021 SS 멘즈 컬렉션 액세서리 공식 발매

캐릭터로 개성 살린 가방과 스니커, 아이웨어, 주얼리 판매

 

[더구루=길소연 기자] 새해 벽두부터 가격을 인상한 루이비통이 이번엔 시즌 멘즈 컬렉션 액세서리로 고객몰이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2021 봄/여름(SS) 멘즈 컬렉션에 포함된 액세서리 제품군을 공식 판매한다. 지난 15일부터 브랜드 공식 발매처에서 공식 발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첫 공개됐던 해당 컬렉션은 원색적인 컬러와 모노그램 그래픽, 다양한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모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가 버질 아블로의 디자인을 두고 '카피캣 논란'을 제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이번 작품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줌' 컨셉의 캐릭터로 특징을 살렸다. 작은 핸드백은 물론 키폴과 스피드 등 루이비통 대표 가방 스타일을 재미있게 개조했다. 루이비통 특유의 ‘LV’ 모노그램 패턴을 휘감은 가방에는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의 패치가 부착됐으며, 일부 아이템에는 자물쇠 및 체인을 활용한 스트랩이 적용됐다. 

 

다양한 크기의 디자인 가방 외 네온 컬러를 활용한 스니커, 아이웨어, 헤드웨어, 주얼리 등도 이번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이다. 아이웨어의 경우 검은색과 흰색 선글라스이 나왔고, 주얼리는 목걸이와 귀걸이 형태로 출시됐다. 

 

한편, 루이비통은 지난 7일 최대 25% 수준의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루이비통은 상대적으로 저가 제품에 속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상품 가격을 대거 올렸다. 이로 인해 가격대가 100만원 이하 제품 가격대가 상승했다. 지난해 3월과 5월에도 가격을 인상한 바 있는 루이비통은 올해 3~4차례 추가 가격 인상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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