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카니발,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 출격…신남방 공략

11인승 모델 미니밴 시장 확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을 태국 시장에 소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채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 2020'에서 4세대 카니발을 선보인다. 

 

이번 태국 모터 엑스포에서 공개되는 카니발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1인승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기아차는 11인승 4세대 카니발을 앞세워 동남아 미니밴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남아 시장에 출시되는 카니발은 길이 5115mm, 폭 1985mm 높이 1755mm이며 휠베이스는 3060mm이다. 무게는 2198 kg이며 지상고 172mm이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에 최신 기능들을 탑재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해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 앞 좌석 헤드레스트에 10.1인치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2개, 12개의 스피커, 스마트 슬라이딩 도어 등 최첨단 기능을 포함시켰다. 

 

또한 주차 보조 센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사각 지대 경고, 차선 유지 지원, 전방/후방 충돌 경고 등 운전자 지원 기술도 다수 추가됐다. 

 

태국에서 판매되는 카니발에는 2.2L CRDI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한 파워트레인이 장착됐다. 기아차는 EX트림 모델은 약 7830만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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