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프리카 교두보 이집트서 '고속질주'…판매 4위, 점유율 8.5%

투싼 ·엘란트라 견인차 '톱10'
기아차도 점유율 4.6%로 8위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프리카 교두보인 이집트 시장에서 판매 4위를 기록, 고속질주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이집트 자동차시장정보위원회(AMIC)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들어 10월 말 누적판매 1만5000대를 기록, 점유율은 8.5%에 달한다. 쉐보레와 토요타와 닛산에 이어 판매 4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판매를 견인한 것은 투싼과 엘란트라 HD(국내명 아반떼 HD)였다. 투싼은 10개월동안 총 6104대가 판매, 이집트 베스트셀링카 4위에 올랐다. 엘란트라도 3850대가 판매되며 9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도 8100대(점유율 4.6%)를 판매, 업계 8위에 차지했다. 기아차의 볼륨모델은 스포티지로 10개월 동안 총 6035대가 판매,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 투싼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이집트 시장 1위는 쉐보레로 총 3만5000대(점유율 20.2%) 판매했다. 이어 토요타(1만8900대·점유율 10.6%)와 닛산(1만6200대·9.1%)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집트 시장에서 단일모델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총 1만1201대를 기록한 토요타 코롤라였으며 이어 닛산 써니가 9878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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