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홍영기 브랜드' 밀크터치, 올리브영 여세 몰아 日 공략

에이전시 '쿠지'와 제휴…마케팅 확대
올리브영 판매 1위 쿠션제품 판매

 

[더구루=길소연 기자] 셀럽 홍영기의 코스메틱 브랜드 밀크터치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 입점에 탄력 받아 일본 뷰티시장 공략 수위를 높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밀크터치는 지난 11일부터 일본 마케팅 및 에이전시업체 쿠지(Coogee)와 손을 잡고 일본 뷰티 시장에 확대 진출한다. 

 

쿠지는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있는 기관 운영과 아시아 트렌드를 활용해 솔루션 지원 등 마케팅 사업을 전개한다. △에이전시 사업 △마케팅 사업 △브랜드 제휴 사업을 주로 한다. 쿠지 서비스를 통해 일본에서 아시아, 세계 기준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게 밀트터치 계획이다. 

 

밀크터치는 지난해 4월 17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론칭한 브랜드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타며 올리브영과 메이저 홈쇼핑사에 입점하는 등 10~30대를 아우르는 대세브랜드로 등극했다. 국내 시장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 내놓은 신제품 밀크터치 파인드 더 리얼커버쿠션(Milktouch find the real cover cushion)은 기존 밀크터치 쿠션보다 커버력을 한층 높인 제춤이다. 다크서클과 피부잡티, 붉은기, 모공, 여드름자국 등 피부고민을 한번의 터치로 강력하게 커버해주는 게 특징이다. 마이크로 사이즈 미세한 블러링 파우더 입자가 요철과 얇은 주름, 모공 등을 메워 피부 결을 매꾼하게 다듬어주고, 커버력 높은 구상 파우더가 잡티를 커버해주는 등 두가지 파우더로 커버력을 강화시켰다. 

 

밀크터치는 현재 일본 외 대만 등에도 진출해 'K뷰티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로프트(LOFT) 매장 60개 입점하고, 대만 드럭스토어 브랜드 '토모즈(Tomod's) 32개 매장에 입점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외에 중국, 호주, 캄보디아 등에도 수출 중이다.

 

국내에서는 뷰티 브랜드 최단 기간 신라면세점 입점하고, 시코르 코스메틱과 롯데백화점 H&B 스토어 등에 입점하고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 행렬을 기록하는 등 출시와 동시에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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