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질랜드 '코나 일렉트릭' 리콜…글로벌 리콜 차원

2017년 9월~2020년 3월까지 생산된 700대 대상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뉴질랜드에서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불거진 코나 일렉트릭 화재 관련 글로벌 리콜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에서도 700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잇단 화재로 지난 8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리콜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2017년 9월말부터 2020년 3월 13일까지 생산된 모든 코나 일렉트릭을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리콜도 현대차의 이런 글로벌 리콜 정책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으로 뉴질랜드에서 대상이 된 차량 700대에 대해서 배터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배터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 원인은 제조 과정에서 배터리 셀 분리막이 손상된 것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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