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투자' 현대차, 인도 첸나이에 '기술 아카데미' 설립…인재풀 확보

첸나이공장 인근 2만6100㎡ 규모로 건설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첸나이에 '기술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현지공장의 엔지니어 인재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첸나이공장 인근에 150억 루피(약 230억원)를 투입해 '현대 기술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이미 지난 23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현대 기술 아카데미' 기공식도 개최했다. 

 

'현대 기술 아카데미'는 첸나이에서 약 34km 떨어져 있는 이룬가투코타이에 건설되며 약 2만6100㎡(약 8000평) 규모로 건설된다. 

 

현대차는 인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교육을 실시해 엔지니어 인재풀을 확보, 인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갈 엔지니어를 육성한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은 "새로운 교육센터를 통해 우리는 산업 전반에 걸쳐 숙련된 인력으로 구성된 풍부한 인재풀을 만들 것"이라며 "미래를 위해 청년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타밀나두와 인도를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의 선두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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