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탭소닉 TOP' 업데이트…신규 어드벤쳐 시즌 오픈

신규 캐릭터, 음원 추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정통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 TOP'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4일 네오위즈는 신규 어드벤쳐 모드 시즌 11 '고대 왕국 투기장' 오픈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즌은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고대 왕국 투기장에서 열리는 댄스배틀에서 승리하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플레이를 하게된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파트라와 람서스가 추가됐으며 신규음원 6개도 추가됐다. 또한 신규 컬렉션도 추가돼 다양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탭소닉 TOP은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의 개발을 담당한 'ARES'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탭소닉 고유의 탭&슬라이드 방식을 살리는 동시에 라인 변경, 비브라토 노트 등 새로운 액션을 추가해 더욱 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시 선택하는 '스타'가 성장할수록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킬 발동과 점수 상승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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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기계‧방산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 유럽 해상풍력발전 시장 진출 눈앞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CGO)가 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해상풍력발전 건설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지오는 노르웨이 해양기업 OIM과 해상풍력설치선(WTIV) 건조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2022년 납품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씨지오는 해상풍력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우리기술은 지난해 7월 씨지오 지분 23%를 인수했고, 지난 8월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씨지오는 지난 7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필요한 7000t급 규모 초대형 해상풍력설치선을 건조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상풍력설치선은 대규모 발전 설비를 해상에서 운반, 설치하는데 필수적인 선박이다. 초대형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유럽 등 해상풍력발전 선진국의 일부 기업이 경험과 선박을 보유해 독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국내에는 기술적인 한계로 4MW 이상의 해상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전문 설치선이 없었다. 씨지오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해상풍력발전단지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30MW 규모)'의 해양 시공 전체를 주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해상풍력발전 관련 국책연구 과제에 참여해 자체 기술을 축적했다. △해양 구조물용 지주 관체 조정장치 △해양작업용 승강식 균형 데크 △수중 초음파 검사 시스템 등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씨지오는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조선사, 해외 컨설팅사 등 주요 관계사와 해상풍력설치선 설계를 시작, 이미 마무리한 상태다. 현재 주요 조선사, 재무적 투자자와 건조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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