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서 1만개 마스크 추가 지원

뭄바이 빈민가 중심으로 지원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인도에 마스크를 추가 지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권역본부는 뭄바이 빈민가들에 1만개 이상의 재사용 가능 마스크를 배포했다. 

 

이번 지원은 뭄바이 빈민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차는 소외된 주민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전에도 마하라슈트라 지역에 지난 4월 PPE키트(개인보호장비 키트)를 지원했었고 이후에도 마스크, 소독제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각종 기금 기부, 코로나19 진단 키트 기부, 인공호흡기 생산 지원, 병원 소각로 기증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활동을 벌여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책임감있는 브랜드로서 인도에서 코로나19가 발발한 이후 CSR을 주도해왔다"고 밝혔다.  




thumbnails
중공업‧기계‧방산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 유럽 해상풍력발전 시장 진출 눈앞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기술 자회사 씨지오(CGO)가 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해상풍력발전 건설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지오는 노르웨이 해양기업 OIM과 해상풍력설치선(WTIV) 건조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2022년 납품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씨지오는 해상풍력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우리기술은 지난해 7월 씨지오 지분 23%를 인수했고, 지난 8월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앞서 씨지오는 지난 7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필요한 7000t급 규모 초대형 해상풍력설치선을 건조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상풍력설치선은 대규모 발전 설비를 해상에서 운반, 설치하는데 필수적인 선박이다. 초대형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유럽 등 해상풍력발전 선진국의 일부 기업이 경험과 선박을 보유해 독점적으로 운영해 왔다. 국내에는 기술적인 한계로 4MW 이상의 해상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전문 설치선이 없었다. 씨지오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해상풍력발전단지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30MW 규모)'의 해양 시공 전체를 주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해상풍력발전 관련 국책연구 과제에 참여해 자체 기술을 축적했다. △해양 구조물용 지주 관체 조정장치 △해양작업용 승강식 균형 데크 △수중 초음파 검사 시스템 등 관련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씨지오는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조선사, 해외 컨설팅사 등 주요 관계사와 해상풍력설치선 설계를 시작, 이미 마무리한 상태다. 현재 주요 조선사, 재무적 투자자와 건조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