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리스타일 2020 패션 컬렉션' 주목… 런던 팝업 스토어 독점 판매

윤리적 소비·환경보호 차원 6개 브랜드와 협업
짜투리 등 소재로 보석·점프수트·가방 등 제작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제조 및 폐기과정에서 배출되는 소재를 이용해 친환경 패션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차는 8일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의 미래를 새롭게 상상한다' 취지으로 제작된 'RE:Style(리스타일) 2020 컬렉션'을 공개했다. 

 

리스타일 2020 컬렉션은 6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프로젝트로 자동차 제조와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남은 재료들을 이용한 보석, 점프 수트, 작업 조끼, 가방 등 다양한 의류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알리기에리를 비롯해 ELV 데님, 퍼블릭 스쿨, 푸시버튼, 리차드 퀸, 로지 애슐린 등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이날 부터 현대차 소셜네트워크 채널과 셀프릿지스, 각 브랜드 별 콘텐츠로 제품들을 공개한다. 또한 오는 13일 부터는 런던 셀프릿지스 팝업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셀프릿지스는 영국에 기반을 둔 고급 백화점 체인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는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윤리적 소비와 환경보호가 고객들에게 점점 더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리스타일 2020을 통해 고객이 열망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할 수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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