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상공세로 인도 공략…페스티벌 시즌 대규모 프로모션

인도 최대 쇼핑시즌 '디왈리 축제' 노f리고 파격 할인 이벤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최대 쇼핑 시즌인 '디왈리 축제'를 겨냥해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권역본부는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를 비롯해 아우라, i20, 쌍트로 등의 모델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디왈리 축제를 겨냥한 프로모션으로 1년 중 인도 내 소비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시즌에 최대한의 판매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인도에서 매년 10월과 11월 힌두교 3대 축제 중 하나인 '디왈리'를 전후에 최대 쇼핑 시즌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에 매년 10월이면 인도 로컬업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도 신제품을 공개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마련, 고객몰이에 나선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할인폭이 큰 모델은 엘란트라로 최대 6만 루피(약 100만원)의 할인이 이루어지며 i20도 6만 루피로 할인폭이 같다. 

 

경차모델인 쌍트로는 최대 4만5000루피(약 71만원), 아우라도 최대 2만루피(약 32만원) 할인한다. 

 

현대차는 이번 디왈리 축제를 통해 인도 판매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는 이번 디왈리 축제의 승패가 코로나 19에 타격을 입은 완성차 업체의 판매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코로나19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되는 양상이다.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4만5809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4만5803대을 웃도는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크레타, i20 등 현지 주력 소형 모델 외에도 아우라와 투싼, 그랜드 i10 니오스 등 대부분 차종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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