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센터, '톡딜 연계' 라이브커머스 방송 매출 1억7500만원 달성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이제주몰 라이브커머스 진행해 억대 매출 기록

 

[더구루=오승연 기자] 제주도 라이브커머스 교육기관인 한국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이제주몰 카카오톡 톡딜 연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총 1억7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센터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비롯해 농어민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단체다.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에서 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해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카카오톡 이제주몰에서 72시간 동안 진행된 4개의 제주 특산품(황금향, 오메기떡, 수제 김부각, 제주 고등어) 전체 톡딜 건수는 6000건으로 1억7500만원의 매출을 기록, 도내에서 톡딜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의 판매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한국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및 제주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제주농업기술원 라이브커머스 위탁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자세한 라이브커머스 교육 문의는 한국유튜브크리에이터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1대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umbnails
은행

우크라이나, 수은에 고속철도사업 자금지원 요청…현대종합상사 수주 '탄력'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현대종합상사의 고속철도 사업 참여와 관련해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을 조건으로 걸었다. 수출입은행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나온다. 블라디슬라브 크리클리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정부청사에서 현대종합상사와 만나 "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유리한 재정 협력 조건이 제공될 경우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출입은행과 협력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종합상사와 지난 몇 달간 사업 협력 등에 대해 지속해서 대화를 나눴다"며 "한국 정부의 긍정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대종합상사 수주 조건으로 수출입은행에 간접적으로 금융지원을 요구한 셈이다. 우크라이나가 추진 중인 고속철도 사업은 철도, 창고, 전기 철도용 변전소 등 새로운 인프라를 건설하고 13억 달러(약 1조4700억원) 규모 고속전동차 39대를 구매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와 잇따라 만나며 사업 참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0년 현대종합상사의 우크라이나 고속전동차 수출 사업에 2억9600만 달러(약 3300억원)를 지원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은 당시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대종합상사와 협력했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11위 철도 인프라 보유국이다. 차량이 대부분 구소련 시절 제작돼 대규모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1800량 규모의 노후 전동차를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며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종합상사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서 우수한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받았다. 현대종합상사는 2010년 우크라이나에 3500억원에 달하는 고속전동차 10편성 90량을 공급했다. 이듬해에는 우크라이나 철도청과 5~6년간 매년 약 200량의 고속전동차를 공동 생산하기로 했다.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도 진행했다.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로템은 2017년 우크라이나 철도청 산하 차량 운영기관 URSC와 전동차 90량에 대한 유지보수 연장계약을 맺었다. 이에 2022년까지로 예정됐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로 늘어났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