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엑스 전기면도기, 현대홈쇼핑서 2만원대 '특가' 판매

169g 초경량, 그립감·절삭 우수 
한번 충전에 170분 면도 가능
현대홈쇼핑서 추석 특가전 행사

 

[더구루=길소연 기자] 크로스엑스는 추석을 앞두고 현대홈쇼핑을 통해 '전기면도기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로스엑스 전기면도기는 3개 독립 면도날헤드가 빠르고 강력한 면도를 선사해 준다. 5W의 정격출력으로 빠르고 정확한 면도를 돕고, '저전력 클럭 방지'를 통해 배터리 전력이 낮아도 회전속도가 꾸준하게 유지된다. 

 

소음은 EC 국제표준인 75db(데시벨) 기준보다 낮은 67db로 줄였다. 전기면도기 배터리는 2시간 완충으로 170분을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트러블 락' 기능을 장착했다. 

 

방수기능도 인정받았다. 국제 방수 인증인 IPX 7등급 인증을 받아 물로 세척이 가능해 청결하게 면도기를 관리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도 갖췄다. 크로스엑스 면도기는 국립 전파연구원이 인증한 KC 방송통신기자재 안전검증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전기모터의 과부하를 스마트하게 차단하는 '과부하 손상 보호' 시스템도 적용했다. 

 

크로스엑스 관계자는 "강력한 회전력은 기본이고 안전하고 그립갑이 좋은 면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안전하고 만족한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추석 선물 시장을 겨냥해 현대홈쇼핑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크로스엑스 추석 선물 특가전은 18일 오후 7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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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구조조정' 르노 데메오 CEO…르노삼성 임단협 악재(?)

[더구루=김도담 기자] 적자에 허덕이는 프랑스 르노자동차 루카 데메오 (Luca de Meo) 최고경영자(CEO)이 재차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를 밝혔다. 안 그래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독일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데메오 CEO는 이날 화상 간담회에서 "르노는 연 6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이 있지만 실제론 380만대밖에 팔지 못한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기 위해선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을) 잘라내야 하는 게 내 일"이라고 덧붙였다. 르노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체제 아래 일본 닛산차와 협력 관계를 맺고 연 1000만대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자동차 '톱3'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2018년 말 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구속한 것을 계기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삐걱대기 시작했고 리더십을 잃은 르노도 흔들렸다. 르노는 올 초 코로나19 대확산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에만 72억9000만유로(약 10조20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초 취임한 데메오 CEO는 이를 만회하고자 3년 동안 20억 유로(약 2조8000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주에 있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구조조정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르노삼성으로선 악재가 될 우려가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9월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7386대에 그치며 지난해(1만5208대)보다 절반 이상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가 쌓이며 지난 9월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더욱이 올해 노사 임단협 협상 과정이 지지분하며 르노삼성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데메오 CEO는 직접 르노삼성을 언급하진 않았다. 또 르노가 신모델 XM3의 유럽 수출용 생산지를 부산공장으로 낙점하며 당장 내년 생산물량은 확보했다. 그러나 르노가 대규모 적자에서 조기에 벗어나지 못한다면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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