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전기차 공략 속도…코나EV 보증 UP

4년/6만km, 5년/5만km 추가. 올해 500대 판매 목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보증기간 선택폭을 추가하는 등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권역본부는 코나 일렉트릭에 '원더 워런티 프로그램'에 따라 4년/6만km, 5년/5만km 보증 옵션을 추가했다.

 

그동안 현대차는 3년/무제한 보증 옵션만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 옵션 추가로 소비자들은 더욱 다양한 보증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됐다. 이에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동차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신규 고객 외에도 기존의 차량을 구매했던 고객들도 '원더 워런티'를 통해 보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보증 서비스 다변화 외에도 가정용 7.2kW AC충전기의 보급도 시작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당 충전기를 통해 충전하게 되면 코나EV의 경우 완충까지 6시간 10분이 소요된다. 

 

현대차는 가정용 충전기 보급 외에도 델리, 첸나이, 뭄바이, 벵갈루루 등에 전기차 충전 시설도 도입했으며 델리와 벵갈루루 지역에서는 도로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긴급 충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인도에서 지난해 280대의 코나 일렉트릭을 판매했으며 올해 5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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