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호주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퇴사…후임은 미정

호주 완성차 업체 마케팅 책임자 '연쇄 이동'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 호주법인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7월 31일자로 퇴사한다. 이와 함께 호주 완성차 브랜드의 마케팅 책임자가 연쇄 이동,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케빈 햅워스 기아차 호주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기아차를 떠난다. 기자 출신인 햅워스 총괄은 지난 2010년 5월 대관 업무 담당자로 입사한 뒤 지난 2014년부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왔다.

 

햅워스 총괄은 지난 1972년 뉴캐슬 모닝 해럴드라는 호주의 지역언론에서 스포츠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AAP, 더데일리미러,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까지 총 28년간 활동했었다. 

 

기아차가 후임인사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기존 PR팀원 가운데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도로 호주 자동차 업계는 마케팅·홍보 책임자가 연쇄 이동하고 있다. 

 

미쓰비시 호주는 최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캐서린 험프리스 스콧을 임명했으며, 닛산은 데이비드 애덤스를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로 임명했다. 마쯔다도 BMW출신의 아담 데이비스를 홍보 총괄로 영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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