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베스트, DB손보 재무건전성 'A' 부여…전망 '안정적'

"위험조정자본 우수…안정적 자본성장 예상"


[더구루=홍성환 기자] 보험 전문 신용평가사 AM베스트가 10일 DB손해보험에 재무건전성 등급 'A(우수)', 장기발행자 등급 'a+'를 각각 부여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AM베스트는 "자체 자본 건전성 비율(BCAR)로 측정한 DB손해보험의 위험조정자본 수준이 우수하다"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유가증권·자산 레버리지와 대규모 채권 보유에 따른 이익 유지, 미실현 이익 등으로 안정적인 자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수준의 자산과 잉여금, 신중한 자산·부채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자본 시장에서 채권 발행 기록을 보면 DB손해보험의 재무 유연성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AM베스트는 "2015~2019년 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4%로 유가증권 사업과 투자 활동 등으로 수익원이 다양하다"면서 "최근 보험업계의 수익성이 악화했음에도 DB손해보험은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보다 실적이 우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투자에 따른 다양한 자산 보유로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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