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넥쏘, 3분기 호주 출격…수소경제 영토 넓힌다

4분기 중 7개 신차 내세워 호주 공략 속도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3분기 수소차 '넥쏘'를 호주에 출시, 수소경제 영토를 오세아니아까지 확장한다. 또한 현대차는 4분기 7개에 달하는 신차를 투입해 호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월 호주 정부에 수소차 넥쏘 20대를 공공업무용으로 공급한데 이어 3분기 중 넥쏘를 호주 일반시장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캔버라에 호주 최초 민간 수소 스테이션도 건설한다.  

 

일반용 넥쏘 호주 출시로 현대차 수소경제 영역이 오세아니아 까지 확대됐다 특히 호주정부가 수소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할 방침으로 현지에서는 넥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여기에 현대차가 호주정부와 협약을 맺고 민간 수소 스테이션도 설립하기로 해 넥쏘 호주 수출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호주 첫 수소차'가 넥쏘인 만큼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호주 수소경제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향후 신차를 대거 투입, 호주 자동차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현대차는 i30 세단(국내명 아반떼)의 신차를 투입하고 i30해치백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투입한다. 여기에 쏘나타 신형모델도 투입하고 SUV라인업인 팰리세이드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N라인업도 확대된다. 현대차는 i30세단 N라인과 쏘나타 N라인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도 투싼 풀체인지와 친환경 3개 모델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5월 한 달동안 호주에서 총 4109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현대차는 토요타(1만4466대)와 마쓰다(5661대)에 이어 호주 자동차 시장 3위를 기록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