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인공지능 카메라로 日 보안시장 뚫는다

인공지능 기반 객체 감지 기술 적용
와이즈넷 P 시리즈로 일본 보안시장 공략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테크윈이 일본에서 인공지능(AI)카메라 와이즈넷 P 시리즈를 출시, 일본 보안시장을 공략한다.

 

혁신적인 AI솔루션을 도입,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는 건 물론 고품질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재팬은 이달부터 일본 시장에서 AI 카메라 와이즈넷 P 시리즈를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와이즈넷 P 시리즈는 기존 와이즈넷 시리즈에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것으로 와이즈넷 네트워크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SSM) 및 와이즈넷 리테일 인사이트 2.0 기능이 결합된 최신 보안 패키지이다.

 

한화테크윈이 제공하는 통합관제 솔루션 와이즈넷 SSM(Smart Security Manager)을 활용하면 관제 효율이 더욱 높아진다. 또 AI 카메라가 속성값 기반으로 객체를 분류해 와이즈넷 SSM으로 전송하면, 원하는 속성값을 선택해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하고 정렬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 객체 감지 기술이 적용돼 객체 감지 정확도를 높여 모니터링 정확도를 끌어 올렸고, 오알람을 최소화해 관리자의 이벤트 대응 및 운영 효율을 개선했다.

 

실제 사람과 차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류하는 강력한 AI 엔진을 탑재해 얼굴이나 번호판 등 물체의 특징적인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 동시에 나무의 흔들림, 비디오 노이즈 그림자에 의한 잘못된 경보를 줄일 수 있다.

 

이 카메라는 각 객체별 최적의 이미지를 최대 4K 화질 해상도로 캡처하는 베스트샷(BestShot) 기능도 있어 객체 분석 및 사건 사고의 중요한 자료인 포렌식 데이터(forensic data)로 활용할 수 있다.

 

운영자는 전체 영상 스트리밍을 2MP로 설정하고 베스트샷은 4K 고해상도로 설정하면 서버 저장 공간 및 네트워크 대역폭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비디오 스트리밍의 이미지 해상도를 200만 화소로 설정하거나 베스트 샷 기능을 사용, 용량을 최소화하고 스토리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안업계에서 노동자 부족이나 방범 대책 강화 이유로 AI 카메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와이즈넷 P시리즈 수요도가 높다"며 "한화테크윈은 AI 솔루션 도입으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보안 솔루션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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