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영국서 파격 프로모션…코로나 극복 안간힘

첫 구매 고객에게 180일간 무료사용 혜택 
선구매 후지불 원칙 통해 판매율 확대 및 고객 확보

 

[더구루=길소연 기자] 두산밥캣이 영국에서 파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떨어진 장비 판매 점유율을 높이고 신규 고객까지 확보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신규 고객에 한해 첫 번째 고용 구매 계약 만료일 전까지 180일간 장비 무료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두산밥캣이 6월 30일 이전 구매에 한해 '선구매 후지불' 원칙을 적용키로 한 것으로, 고객들은 처음 6개월 동안 매달 10파운드의 명목상 지불에 따른 초기 계약금만 지불하고 무료로 장비를 사용하면 된다

 

두산밥캣의 이 같은 서비스는 코로나19 발발로 영국 시장의 판매 둔화에 대응 차원이다. 실제 올 1분기 영국의 건설 및 토공장비의 소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2% 감소했다. 

 

이에 새로운 금융 혜택를 통해 고객이 밥캣의 로터리 텔레 헨들러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기계를 이용하게 해 시장 점유율을 높히고, 신규 고객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앤드류 하긴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두산금융솔루션 디렉터는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시장 상황을 본 적이 없으며 이런 가혹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불확실한 시기에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기고, 소형 장비를 사용하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매우 특별한 재정 계획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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