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면세점, 글로벌 면세 어워드서 '디지털 마케팅, 전자상거래' 인정

'무디스 2020 어워드'서 '디지털 마케팅·광고 캠페인·온라인' 부문 수상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세계적인 면세유통 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주최하는 '더 무디즈(The Moodies) 2020 어워드'에서 마케팅 활동과 광고 영상, 온라인 전자상거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더 무디즈 어워드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무디즈 2020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 디지털 마케팅 부문과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이 수상한 △베스트 디지털 마케팅·경쟁 플랫폼 부문은 2019~2020년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수용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하는 건 물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온라인 경쟁, 공모 또는 관련 이니셔티브를 모색하는 공항 또는 기업에 주는 상이다. 

 

롯데면세점이 세계 최고의 온라인 면세점으로써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보여줘 상을 수여했다고 무디 데이빗 리포트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또한 베스트 브랜딩 광고 캠페인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여행 소매 채널에서 공항, 면세점 및 브랜드의 가장 크고 밝고 영향력 있는 광고 실행을 평가한다. 롯데면세점은 재미있는 캠페인을 통해 밝고 영향력 있는 광고를 선보여 인정받았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베스트 전자상거래 부문 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상은 영상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공항, 업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얼마나 잘 전달했는지 평가하는 상이다. 신라면세점은 소비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공항과 면세점 및 브랜드 인지도를 비즈니스 환경 이상으로 만들었다. 

 

비디오 활용 외 공항 내 면세 환경 내에서 특정 마케팅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및 모바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해 베스트 전자상거래 부문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으로 신라면세점은 무디스 어워드서 3년째 수상의 영광의 안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2018년 진행한 영상 광고 캠페인,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진행한 고객 초청 행사, 뷰티 클래스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3관왕을 달성했고, 지난에 △베스트 유튜브·영상 캠페인 △베스트 인플루언서 캠페인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캠페인 등 총 3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무디 데이빗 리포트는 영국의 면세유통 전문지로 공항 내 상거래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 중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우수한 마케팅을 펼친 기업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23개 부문에 걸쳐 전 세계 공항과 기업의 142개 후보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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