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셀토스, 美 사회초년생을 위한 '최고의 첫차' 선정

오토트레이더, '대학 졸업생 위한 자동차 톱10' 발표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모델인 코나와 셀토스가 미국에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최고의 차'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모델이 소형 SUV로 이동 중인 젊은 층의 선택을 받아 판매 확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코나와 셀토스는 미국 온라인 자동차 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가 선정한 '2020년 대학졸업생을 위한 10대 자동차'에 포함됐다.

오토트레이더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세련된 외관디자인, 첨단 기능, 연비까지도 고려해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차량들을 조사, 신차와 중고차를 동시에 발표했다.

 

코나는 2018년~2019년형 중고차 모델 부문에서 선정됐다. 오토트레이더는 코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탁월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소형 SUV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18년형 코나 중고차의 경우 이미 2만 달러(약2450만원) 이하 물건들이 나오고 있어 가격도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셀토스는 2021년형 신차가 선정됐다. 오토트레이더는 셀토스는 완전히 새로운 소형 SUV로 가장 저렴한 트림은 2만1990달러(약 2690만원)이지만 가격대를 뛰어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모델 외에도 △2011-2015 쉐보레 볼트 △2012-2017 피아트 500 △2015-2017 포드 머스탱 △2016-2018 혼다 시빅 △2012-2017 지프 랭글러 △2020 닛산 센트라 △2010-2015 토요타 프리우스 △2020 토요타 야리스 해치백 등이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들이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때 코나와 셀토스는 완벽한 선택"이라며 "이들 모델은 사회초년생들이 필요로 하는 스타일과 첨단 기능, 편의성, 안전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스마트한 기술과 편안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가격에 제공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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