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멕시코 판매 5위…점유율 7.4% 기록

5월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 확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멕시코 자동차 시장에서 '톱5'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매량은 전년 대비 64.5% 감소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달 총 2103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점유율 7.4%를 기록, 멕시코 자동차 시장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판매량이 64.5% 감소한 것이다. 

 

판매량 급감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셧다운 등의 이유로 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차 모델은 리오이며, 총 1011대가 판매됐으며, 이어 셀토스가 335대가 팔렸다. 또한 포르테(289대)와 세도나(130대), 스포티지 122대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차는 멕시코 판매량 회복을 위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5월 중에 포르테나 리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수수료를 지원하고 1만 페소(약 5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제공한다. 

 

쏘울도 할부 수수료 지원과 함께 2만5000페소(약126만원)에 달하는 보너스가 제공되며 셀토스의 경우에는 5000페소(약25만원)가 지원된다. 

 

세도나(국내명 카니발)의 경우에는 4만페소(약200만원)에 달하는 바우처가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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