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큐에너지, '농업 강국' 프랑스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지원

프랑스 친환경농업협회 ' 페름 다브니르'와 파트너십 체결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의 자회사 큐에너지가 프랑스 친환경농업협회와 손잡았다. 청정 전력을 기반으로 현지 농가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모색한다. 


12일 큐에너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페름 다브니르(Fermes d’Avenir)와 프랑스 농업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큐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토대로 프랑스의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다. 구체적으로 페름 다브니르가 비엔과 되세브르 주에서 2년 동안 추진하는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돕는다. 현지에서 이미 가동 중이거나 개발 중인 청정에너지 사업을 통해 생산 전력을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꾀한다.


기욤 게마르 큐에너지 프랑스 제너럴 디렉터는 "에너지 전환은 농업과 함께 진행돼야 한다"며 "페름 다브니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고 농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유럽 최대 농업국이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농지로, 유럽연합(EU) 최대 농산물 수출국으로 꼽힌다. 하지만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로 농지 감소가 예상되면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큐에너지는 청년 농부들의 농지 확보를 지원하고 생태 농업으로 전환하려는 농가를 돕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농촌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도 모색하며 현지 주요 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큐에너지는 지난 2021년 한화솔루션이 프랑스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RES프랑스를 인수해 출범한 기업이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며 약 25년 이상 태양광과 풍력발전 사업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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