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키옥시아가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신제품을 선보이며 개인용 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속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트리급 선택지를 확대, 일반 PC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충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Nvidia)의 이스라엘 인공지능(AI) 기술 캠퍼스 부지가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캠퍼스에서 AI칩과 관련 인프라 기술을 개발할 계획으로, 완공 시 산타클라라 본사에 필적하는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해당 AI 캠퍼스에 8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기업 리비안과 설립한 합작사(JV) '리비안&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Rivian and VW Group Technology, LLC, 이하 RV테크)'에서 개발한 전기차용 소프트웨어를 내연기관차 모델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RV테크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서 성과를 보이면서 폭스바겐이 카리아드(Cariad) 악몽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집트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해성을 자국 함정에 탑재하고 한국으로부터 기술까지 이전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집트가 지상 전력뿐 아니라 영공 방어체계와 유도무기 분야까지 방산 수입을 전반적으로 확대하며 'K방산'의 주요 중동 수출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가 투자한 프랑스 위성 운영업체 유텔샛(Eutelsat)이 프랑스 1위 통신사 오렌지(오랑주, Orange)와 카리브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고립 지역의 연결성 요구를 충족하고,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독립을 실현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마이크론의 뉴욕 신공장 건설 일정이 일부 지연되면서 전체 캠퍼스의 풀 가동 시점이 5년 늦춰진다. 고성능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계획에 변동이 예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강 구도를 깨고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배터리 기업 앰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가 한국 기업과 배터리 연합체를 출범했다. 한국 내 공급망을 구축해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파트너인 일본 종합상사 토요타통상(Toyota Tsusho Corporation, TTC)이 인도네시아 주석과 구리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전자와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확보해 공급망 안정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체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사우디아라비아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에 진출한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까지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중동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사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이 5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LFP 채택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ATL은 에너지 밀도와 내구성, 충방전 효율이 향상된 5세대 LFP로 전기차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우주 광통신 전문기업 '스카이룸 글로벌(Skyloom Global, 이하 스카이룸)'을 인수한다. 아이온큐는 스카이룸 인수를 통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풀스택 양자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세계 최대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가 신임 CEO에 데이브 루이스(Dave Lewis)를 선임하며 조직 쇄신과 실적 반등에 나선다. 이번 인사는 최근 실적 부진으로 인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경영 체질을 전면 재정비하는 의지로 풀이된다. 본사 리더십 교체가 프라트메시 미슈라(Prathamesh Mishra)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로 방공망이 고갈되자 한국산 무기 체계부터 저렴한 영국산 미사일까지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6주간 지속된 이란의 공습으로 요격 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고갈돼 방공망 확충이 시급하자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로 재무장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덜란드 교통규제당국이 유럽 국가 최초로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1년 반 이상의 주행 시험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네덜란드 규제 당국은 이번 승인으로 FSD 감독형이 유럽연합(EU)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