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중동 전쟁으로 '메탄올' 가격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동산 플라스틱 원료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미국산 제품에 대체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31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미국 메탄올 현물 가격은 갤런(약 3.8ℓ)당 1.27달러로,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중동 지역의 플라스틱 원료 공급 차질로 구매자들이 대안을 찾으면서 미국산 메탄올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공급 차질로 인한 수출 감소 우려로 전 세계적으로 메탄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생산량 증가를 뒷받침한다"고 부연했다. 석유와 가스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메탄올은 포름알데히드·아세트산·올레핀 등 기초 화학제품 생산의 핵심 원료로, 페인트·접착제·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이란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메탄올 생산국이다. 이외에 에틸렌·프로필렌·부타디엔 등 다른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닐봉투 등 폴리에틸렌 기반 제품의 원료인 '에틸렌' 현물 가격은 파운드(약 0.5㎏)당 31센트로, 작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플라스틱 식품 용기와 의약품 병의
[더구루=정등용 기자] 캐나다 정부가 자국에 있는 스위스 다국적 광산 기업 ‘글렌코어(Glencore)’의 구리 제련소 구제에 나섰다. 강화된 환경 규제 적용 시점을 늦추고 금융 지원도 검토 중이다. 북미 지역 구리 공급 우려와 지역 일자리 타격을 고려한 결정이다. 31일 캐나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정부와 퀘벡 주정부는 글렌코어의 혼 구리 제련소 가동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글렌코어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퀘벡주의 새로운 비소 배출 규제로 인해 혼 구리 제련소의 가동 중단을 예고한 바 있다. 약 10억 캐나다달러(약 1조원)에 이르는 투자 계획도 철회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퀘벡 주정부는 글렌코어의 우려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을 제안했다. 개정안에는 새로운 비소 배출 규제 적용 시기를 기존보다 2년 늦춰 오는 2029년부터 시행하고, 이를 2033년까지는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글렌코어가 새로운 규제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오염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약 1억5000만 캐나다달러(약 16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브리엘 란드리 캐나다 산업부 대변인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공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카타르가 합작 투자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갔다. LNG 공급 부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와 미국 석유기업 엑손모빌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州) 걸프 연안에 있는 '골든패스 LNG 플랜트'의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골든패스 LNG 플랜트의 연간 생산량은 1800만톤 규모다. 합작투자 지분율은 카타르에너지 70%, 엑손모빌 30%다. 세 개 플랜트 가운데 첫 번째 설비가 가동을 시작했으며, 2분기 첫 LNG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 해운 정보 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LNG 운반선이 골든패스 터미널로 이동 중이며, 다음 달 22일 도착할 예정이다. 이 플랜트 가동으로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중동 국가의 LNG 생산 차질로 인한 공급 부족 사태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는 연간 8000만톤, UAE는 500만톤의 LNG를 각각 수출해 왔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골든패스 LNG 플랜트 운영 개시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동 지역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가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 공급 부족이 심화돼 알루미늄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질 우려가 나온다. 30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세계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바레인'의 생산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은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다. 알루미늄 바레인은 바레인 아스카에 기반을 둔 알루미늄 생산업체다.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은 지난 28일 "UAE 아부다비 케자드 공업단지 소재 알타윌라 제련소에 대한 공격으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여러 부상자도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가동 중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알타윌라와 두바이 소재 제벨알리 등 두 곳에서 알루미늄을 제련하고 있으며, 연간 알루미늄 제련 능력은 각각 130만톤, 100만톤 수준이다. 알루미늄 바레인도 같은 날 "자사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경상자가 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4일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이미 맺은 공급 계약을 준수할 수 없을 수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이클론 피해로 폐쇄됐던 호주 서호주주(州) 댐피어항의 액화천연가스(LNG) 선적이 일부 재개됐다. 30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서호주 필바라에 있는 댐피어항이 지난 28일 오전 9시 운영을 재개했다. 다만 일반 화물 수입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이곳은 호주 LNG 수출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항구다. 호주 석유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이 항구를 운영 중이다. 반면 인근 애쉬버튼항은 아직 폐쇄돼 있다. 애쉬버튼항은 글로벌 석유·가스기업 셰브론의 휘트스톤 LNG 플랜트에서 생산된 LNG을 수출하는 항구다. 지난주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Narelle)'로 인해 두 항구의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본보 2026년 3월 27일자 참고 : [단독] 역대급 에너지 재앙 오나…'글로벌 LNG 8% 공급' 호주 서부 생산시설 3곳 사이클론에 '셧다운'> 이로 인해 우드사이드와 셰브론이 운영하는 3개 LNG 플랜트의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특히 아시아에 공급되는 LNG 물량이 부족해졌다. 이 사태로 글로벌 LNG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호주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LNG 공급국이기 때문에 사이클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동서 횡단 송유관을 통해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정제유를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30일 소식통을 인용해 "동서 송유관이 최대 가동 용량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송유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접한 동부 아브카이크 유전에서 홍해 얀부 항구까지 이어지는 1000㎞ 길이의 송유관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주요 우회로다. 사우디는 앞서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이 빈번히 발생하자 이 송유관을 구축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이번 성과는 사우디의 오랜 비상 계획의 결실"이라며 "유조선 선단이 얀부 항구로 재배치돼 원유를 싣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석유 공급에 중요한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 최후의 석유 공급국으로서 신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해 수십 년 동안 비상 계획을 준비해 왔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첫 공습이 시작된 직후 수시간 내에 비상 계획을 가동하고, 이후 동서 수송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덧붙였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르헨티나가 구리 강국으로 부상 중이다. 총 9개 구리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구리 수요 증가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지난 2024년 기준 1720만 톤의 구리를 매장하고 있다. 글로벌 구리 매장량 중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300억 달러(약 45조원) 이상의 자본 지출이 필요한 9개 구리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 중 △엘 파촌 △호세마리아 △타카 타카 △로스 아술레스 △MARA가 주요 프로젝트로 꼽힌다. 아르헨티나 광업국은 오는 2035년까지 구리 생산량이 150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생산량의 6.1%에 해당하며 미국, 인도네시아, 잠비아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구리 수출액은 2035년까지 연간 170억 달러(약 25조580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이는 아르헨티나 거시경제 안정에 필수적인 외화 유입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24년 구리 탐사 투자액 2억 달러(약 3000억원)를 기록하며 세계 6위에 올랐다. 칠레 등 기존 생산국들이 광산 노후화와 품위 저하로 정체된 반면,
[더구루=김병용 기자]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공급량의 8%를 책임지는 호주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생산시설의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Narelle)'이 발생하며 LNG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다. 이미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LNG 시장이 공급 부족 사태를 겪는 가운데 악재가 겹친 양상이다. 호주 석유 기업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Woodside Energy Group)은 27일 “노스웨스트 셸프(North West Shelf) 수출 공장에 가스를 공급하는 해상 플랫폼들이 나렐로 인해 이번주 초 가동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사이클론 대비 절차에 따라 해상 인력을 철수시켰으며, 서호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내수용 가스를 계속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석유·가스기업 ‘셰브론’(Chevron)도 고르곤(Gorgon) 생산라인 세 곳 중 한 곳과 휘트스톤(Wheatstone)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했다. 셰브론은 “중대한 기상 이변 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이클론이 통과하기 전 휘트스톤 플랫폼의 모든 인력을 철수시켰다”며 “지난 24일 오후부터 퍼스(Perth) 사무소에서 원격으로 운영해 왔다”고
[더구루=김수현 기자] 인도네시아가 석탄과 니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두 품목에 대한 생산 할당량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추이에 따라 생산량을 유연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과열됐던 원자재 시장의 수급 불균형 해소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흘릴 라하달리아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이날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회담 후 발표한 성명에서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생산 계획을 신중하게 완화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결정은 시장 상황 및 수급 균형과 조율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니 정부는 당초 가격 지지를 위해 올해 주요 광물의 채굴 할당량을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니켈의 연간 생산 계획(RKAB) 승인 물량은 2억6000만~2억7000만톤으로, 인니 니켈제련소협회(FINI)가 추산한 시장 수요량인 3억4000만~3억5000만톤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석탄은 생산 할당량을 지난해 생산량(약 7억9000만톤)보다 줄어든 6억톤으로 설정했다. 인니는 세계 최대 석탄 및 니켈 수출국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구리 통신망을 광섬유 라인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통신·인터넷 분야가 적용 대상이라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등에 사용되는 구리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6일(현지시간) 통신·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대한 구리 통신망 교체 규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통신·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FCC의 허가에 따라 구리 통신망을 광섬유 케이블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브렌던 카 FCC 의장은 성명을 통해 “낡은 규칙과 규제들이 오랜 기간 통신·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노후화된 구리 인프라 유지를 강요해왔다”면서 “소비자도 옛날 네트워크에 오래 머물게 했다”고 지적했다. 구리 통신망은 그동안 적당한 속도로 음성 통화와 인터넷 트래픽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구리 통신망은 수해와 도난에 취약해 AT&T와 버라이즌(Verizon) 같은 대형 통신사들에게 부채로 작용해왔다. AT&T는 구리 통신망을 가동하는 데에만 연 60억 달러(약 9조원)의 비용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정부도 구리 통신망 교체에 미온적이었다. 구리 통신망이 비상시 최후의 통신 네트워크로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이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하는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합니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성장·에너지 담당 차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2억5000만 달러(약 3700억원)를 출자해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며 "미국이 컨소시엄을 관리하며 국부펀드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최대 1조 달러(약 1500조원)의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벌어진 글로벌 공급망 우려를 해소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3700억 규모 에너지·핵심광물 투자 컨소시엄 구성…소프트뱅크·테마섹 등 참여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중동 상황이 악화되면서 기름값뿐만 아니라 식량 공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전세계 질소 비료 공급의 약 30%가 중동에서 오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배들이 제때 움직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반구의 3~4월 봄철 파종기와 맞물린 비료 부족이 올해 농산물 수확량 감소 및 가격 폭등을 야기할 전망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질소 비료 가격의 주요 지표인 이집트산 과립형 요소 FOB(본선인도조건) 가격이 톤당 400~490달러에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약 700달러까지 급등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료 중 하나인 요소는 옥수수, 밀, 유채, 일부 과일과 채소 등 다양한 작물 재배에 사용된다. 영국의 싱크탱크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산하의 알파인 매크로는 지난 월요일 보고서에서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이 전쟁 발발 이후 각각 약 50%와 20% 급등했다"고 전했다. 칼륨과 유황 등 다른 비료 가격도 상승했다. 영국 원자재 분석기업 CRU의 시장 정보 및 가격 담당 부사장 크리스 로슨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더구루=변수지 기자]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지금 한국산 보톡스와 필러에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휴젤과 대웅제약, 메디톡스 같은 우리 기업들이 현지 수요 폭발에 맞춰 유통망을 넓히면서, 유럽 시장을 선점할 완벽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건데요. 10조 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에서 우리 K-메디컬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이탈리아 K-메디컬 '기회의 땅'…보톡스 62.8%, 필러 125.9% '껑충'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전기차(EV)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달리는 영화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웨이가 선보인 차세대 헤드라이트 기술이 단순한 도로 조명을 넘어 벽면에 풀컬러 영화를 투사하는 수준에 도달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스마트 라이팅(Smart Lighting)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