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히트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의 인도지사가 벵갈루루에 새로운 사무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크래프톤 인도지사의 기업 투자,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아누즈 탄돈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래프톤 인도지사의 새로운 사무실을 공개했다. 크래프톤 인도지사는 21일(현지시간) 신규 사무실을 개소했다. 크래프톤의 새로운 사무실은 인도 벵갈루루의 허파 역할을 하는 '커본 공원' 인근에 마련됐으며 사무실에서 커본 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무실 안에는 기본적인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쉼터, 게임룰, 카페 등 현대식 공간들로 채워졌다. 크래프톤 인도지사는 신규 사무실을 오픈하며 추가적인 고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도 내 게임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추가적인 투자처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은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를 서비스하고 있다. BGMI는 지난해 7월 2일 출시된 이후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서비스 1년만에 등록 유저수가 1억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웹3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마이티 베어 게임즈(Mighty Bear Games)가 100억 원대 자금을 조달하며 게임 개발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가 인도정부의 요청에 의해 출시 1년여만에 양대 마켓에서 자취를 감췄다. 29일 더구루 취재 결과 인도 정부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BGMI의 서비스를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양대 앱마켓에서 BGMI가 사라졌다. BGMI는 지난해 7월 2일 출시된 이후 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지며 인도 내 최고 인기 게임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전에 서비스되던 PUBG 모바일은 2020년 9월 인도와 중국 간의 국경분쟁으로 촉발된 중국 관련 애플리케이션 금지 조치로 10월 31일부로 서비스가 중단됐다. 서비스 중단 이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전용 버전 개발에 나섰으며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통해 BGMI를 재출시했다. 재출시 이후 인도의 MeitY(전자정보통신부)도 PUBG모바일과 BGMI는 다른 게임으로 인정하고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해왔다. 현재는 인도정부가 BGMI를 갑작스럽게 중단시켰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크래프톤도 관련 사안을 파악하고 있는 것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전자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넥스트가 보상 기반 게임 플랫폼 '플레이어즈 라운지(Players' Lounge)'에 투자했다. 29일 플레이어즈 라운지는 1050만 달러(약 137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삼성넥스트는 이번 시리즈A 펀딩 라운드에 게이밍파트너스, 컴캐스트 벤처스 바이스벤처스 등과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외에 △컴캐△윈드코(WndrCo) △샤프 알파 파트너스(Sharp Alpha Partners) △트루 캐피털(True Capital) △마일스 개럿(Myles Garrett) △조시 노먼(Josh Norman) △브레나 스튜어트(Breanna Stewart) 등이 함께 했다. 플레이어즈 라운지는 보상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돈을 걸고 일대일이나 토너먼트 등의 방식으로 게임을 하면서 승리할 경우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주로 미식축구나 축구, 농구, 야구와 같은 스포츠 종목 게임을 주최하고 있다. 삼성넥스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플레이어즈 라운지가 콘텐츠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게임은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포트나이트(Fortni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화권 서비스를 시작한 웹젠의 모바일 MMORPG 'R2M: 重燃戰火(중연전화)'가 대만에서 초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R2M은 26일 출시 첫 날 대만 앱스토어 인기 모바일게임 1위에 올랐다. 27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모바일게임 1위에 오르며 양대마켓에서 최고 인기게임 자리에 올랐다. 웹젠은 초기 흥행세를 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서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 쾌적한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 초 많은 유저를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안정적이지 못한 서버 상태로 인해 이탈하는 유저가 속출한 바 있었다. 웹젠도 출시소식을 전하며 "5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게임접속자 수 증가에 맞춰 서버 수를 늘리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론칭을 기념해 캐릭터를 특정 레벨까지 육성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상 상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7일간 매일 로그인하며 고급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버그나 피드백을 제공하는 유저들에게 감사 보상도 지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출시 초기 흥행세를 기록하
[더구루=최영희 기자]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전문 개발사 라이트컨과 '베가스'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베가스는 소셜 카지노 장르 P&E(Play and Earn) 게임이다. 이용자는 텍사스 홀덤(Texas hold'em)과 바카라(Baccarat) 등 두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연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메인넷 위믹스3.0을 통해 더욱 개방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소셜 카지노를 포함한 모든 장르의 게임을 온보드 시켜, 게임간 코인과 NFT가 교환되고 사용되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발사 라이트컨은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다. 위믹스 플레이 플랫폼 최초의 블록체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ROS)'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수집형 RPG와 TCG(트레이딩 카드게임)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SA(가칭)'도 준비 중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총 100종의 게임을 위믹스 플레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 유럽의 e스포츠구단 '길드e스포츠'가 세계적인 음료브랜드 '코카콜라'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게임개발업체 넥콤(NEKCOM)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신작 게임 개발의 속도를 붙인다. 25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콤은 21일(현지시간) 갤럭시 인터랙티브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약 105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따라 갤럭시 인터랙티브의 공동 대표인 라이언 유가 넥콤 이사회의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넥콤은 2011년 설립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을 개발해왔다. 넥콤의 사무실은 LA와 뉴욕에 있으며 중국 우한에도 게임 개발 센터를 두고 있다. 넥콤은 현제 1980년대 미국과 일본의 대중 문화, 음악, 스타일을 융합한 설정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포스트 아포칼립소 RPG 게임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를 개발하고 있다.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는 일본의 식민지가 된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무덤에서 깨어나 주인공 '추코'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유저는 게임 내에서 좀비, 괴물, 인간 생존자들과 전투를 벌이며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넥콤의 다잉 시리즈의 첫 후속편인 다잉:1983의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다잉:1983은
◇웹젠 웹젠은 오는 26일부터 중국어 번체를 사용하는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중화권에서 'R2M: 重燃戰火(중연전화)'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애플 운영체제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출시 하루 전인 25일부터 게임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한다. 웹젠은 중화권 게임회원을 모집하고, 게임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지난 15일 'R2M:重燃戰火(중연전화)'의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현지 게이머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R2M'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인 거대한 사냥터를 두고 대규모 전투를 겨루는 '스팟/공성전'과 132종의 외형으로 캐릭터 모습을 변경하고 추가 능력치를 얻는 '변신 시스템' 등의 게임 콘텐츠를 처음 선보였다. 이외에도 'R2M'의 대만 서비스 운영 방식 등 게임 현지화를 위해 준비해 온 웹젠의 개발 및 사업 방향성도 공개됐다. 웹젠은 출시 전까지 현지화 마무리 작업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다. 웹젠은 ‘R2M’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초기 흥행 여부에 따라 글로벌 서비스 시장 확대를 고려한다.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원더포션이 개발 중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의 게임사 반다이남코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RPG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Tales of Luminaria)'의 글로벌 서비스가 종료됐다. 반다이남코는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의 글로벌 서비스를 20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는 출시 1년여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테일즈 오브 루미나리아는 반다이남코와 코로프라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반다이남코가 퍼블리싱을 맡아왔다. 반다이남코의 인기 IP인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초의 오리지날 모바일 타이틀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출시 이후 기대에 못미치는 타격감과 불편한 시점, 지루한 전투 시스템 등으로 혹평을 받으며 유저를 끌어모으는데 실패했다. 1995년부터 이어져온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인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2500만 장을 넘어선다. 업계에서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모바일 타이틀을 실패한 반다이남코가 향후 새로운 버전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 모바일 타이틀을 개발할지, 콘솔 버전으로만 제작할지가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구루=최영희 기자]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는 블레스 이터널의 사전예약자수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룽투코리아 측은 “역동적인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발한 블레스 이터널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사전예약을 마친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 보상 패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출시 전까지 예약자 수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블레스 이터널은 네오위즈의 '블레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기존 게임이 보유한 총 5개의 특색 있는 직업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기반의 스토리가 특징이다. 룽투코리아는 오는 22일 11시부터 24일 24시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릴라 테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또한 서버 안정성과 캐릭터 능력치 등 게임 밸런스를 체크한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스 이터널 공식 커뮤니티 및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정식 런칭 이전까지 개발 및 마케팅에 매진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유저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
[더구루=최영희 기자]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 원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브릭은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 플레이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레드브릭의 창작물을 IPX의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인 ‘FRENZ(프렌즈)’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레드브릭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켓 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거래하며, ‘FRENZ’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웹3.0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얼라이언스’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사 등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이글라인(Eagle Line)'을 본격 가동한다. 퀀텀스케이프는 이글라인을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셀 양산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저궤도(LEO)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기반으로 한 휴대전화 개발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폰이 스페이스X의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