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연말 국내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2025 화해 뷰티 어워드’, ‘2025 글로우픽X앳코스메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등 소비자 평가 기반의 대표 시상식에서 모두 이름을 올렸다. 28일 웰라쥬에 따르면 대표 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이하 100앰플)’은 올리브영에서 주관하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 건 이상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해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최대 뷰티 지표’로 평가된다. 100앰플은 2020년 출시 후 5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570만 개를 돌파한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속건조 개선’에 특화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휴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특허 성분인 초저분자 히알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CrossHA Network™)를 적용해 보습력과 수분 지속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수상으로 웰라쥬는 12월 ‘올영 PICK 브랜드’로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급성장하는 인도 뷰티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와 라네즈 등 K-뷰티 '쌍두마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현지 최대 뷰티 행사에 참여, 브랜드 입지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뭄바이 팔라디움(Palladium Mumbai)에서 열리는 '티라 코리안 뷰티 페스티벌(Tira Korean Beauty Festival)'에 공동 부스를 차리고 인도 소비자들을 만난다.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시장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젊은 소비층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현지 유통 파트너인 티라(Tira)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인도 시장 현지화 전략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방증한다. 폴 리(Paul Lee) 아모레퍼시픽 인도 법인장은 "티라 코리안 뷰티 페스티벌은 고품질의 과학 기반 스킨케어를 인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호기심 많고 정보에 밝은 인도 뷰티 커뮤니티와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 K-뷰티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더구루=이연춘 기자] 더파운더즈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쇼’의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Shop TODAY 2025 Mature Beauty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샵 투데이(Shop TODAY)’는 미국 NBC 방송의 대표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서 운영하는 쇼핑 가이드 콘텐츠로, 2022년부터 전문 에디터와 작가진의 심사를 통해 스킨케어, 바디 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27일 아누아에 따르면 ‘최고의 보습 마스크(Best Hydrating Face Mask)’ 부문에서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가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혁신적인 포뮬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품력 중심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수상 제품인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는 라이스, 콜라겐 등 핵심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고기능성 겔 마스크로, 맑고 촉촉한 윤광과 탄력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쌀겨수 대비
[더구루=이연춘 기자] 더파운더즈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주요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글로벌 헤어 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이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프롬랩스는 첫 번째 행사 참여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이 조기 품절되고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25일 프롬랩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단백질 흡착 부스터 파우더’는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단백질 흡착 트리트먼트’는 ‘딥 컨디셔너(Deep Conditioners)’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프롬랩스는 이번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손상모 케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높여 K-헤어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첫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완판을 달성하며 프롬랩스의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구루=이연춘 기자]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메가할인'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총력전을 펼친다. 대규모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2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큐텐재팬 메가할인에 베스트셀러인 '마데카크림'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큐텐재팬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채널로 꼽힌다. 누적 판매량 8300만 개를 돌파한 '국민 크림'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겨울 한정 에디션과 함께 '360도샷 PDRN 세럼', '코어 퍼밍 크림' 등이 포함된 '코스파 최강 홀리데이 세트'를 한정판으로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텔리안24는 'PDRN 리프팅 아이크림'과 '말차 포어 클렌징 오일' 등 신제품을 메가할인 기간에 맞춰 999엔 파격 특가에 선보이는 '신상품 체험 캠페인'을 진행하며, 잠재 고객을 유입하는 데 집중한다. 여기에 단순 할인 외에도 구매 금액대별로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고객 충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실업이 고단가 주문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글로벌 공급망 체질 개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베트남과 과테말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생산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고수익 중심 사업 모델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고단가 신규 오더 증가를 기반으로 연간 매출 1조9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9423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성장했으며, 하반기에도 9577억원 안팎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내지 않았지만, 관세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은 다소 조정될 수 있다고 봤다. 한세실업의 체질 개선 핵심은 아시아(베트남)와 중남미(과테말라)를 잇는 글로벌 투트랙 생산체제다. 원사·원단·봉제를 한 공정 안에서 처리하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원가 효율을 높였다. 특히 과테말라 공장은 미·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관세 절감 폭이 커 북미 바이어 오더를 빠르게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 라인 확대도 고단가 오더 확보 기반으로 꼽힌다. 최근 북미·유럽 고객사들은 폐기물 관리, 재생원료 사용 등 ESG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세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생산 효율성 저하로 다소 주춤했지만, 신규 고객사 유입 확대와 글로벌 법인의 회복 흐름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일시적 비용 증가를 거친 후 내년부터는 효율성 개선과 외형 성장 시너지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6억원, 영업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국내 법인에서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가 500곳 이상 늘어나며 소량·다품종 주문이 확대된 데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 효율성이 떨어지며 수익성에 부담이 발생했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진단도 적지않다. 국내 법인 매출은 기존 주요 고객사 수출 증가와 신규 고객사 유입이 겹치며 견고함을 유지했다. 특히 기초·선케어 등 핵심 카테고리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법인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난 3분기 중국 지역 매출은 1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더구루=이연춘 기자] F&F 관계사 에프앤코(F&CO)의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 립 제품이 일본에서 K뷰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 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K뷰티 수요에 따라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일본 대형 버라이어티숍 플라자(Plaza)에 따르면 바닐라코 볼륨 립플럼퍼 맥시가 '플라자 더 베스트 히트 코스메틱스 2025(PLAZA THE BEST HIT COSMETICS 2025)'에서 립 부문 2위로 선정됐다. 플라자는 일본 전역 매장 132개를 운영 중인 2위 버라이어티숍이다. 플라자는 매년 판매량·고객 반응·직원 추천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수상작을 선장했다. 바닐라코 볼륨 립플럼퍼 맥시는 촉촉한 발림성·광택감·발색력 등으로 현지 소비자 리뷰에서 호평 받았다. 일본 소비자들은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 투명한 광채 표현, 가벼운 텍스처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바닐라코 립 제품이 이러한 트렌드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바닐라코는 일본 내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클렌징 제품군 중심에서 립·베이스 등 색조 카테고리를
[더구루=진유진 기자] 전 세계에서 K-뷰티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 가격대와 뛰어난 기술력,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제품들은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 여행 필수 쇼핑템으로 꼽힌다. K-컬처 영향력과 품질 경쟁력이 맞물리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라네즈,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참존, 마몽드 등 5개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립 슬리핑 마스크와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세럼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해외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오픈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 아마존 립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 제품 두 가지가 1,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는 대표 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MZ세대 피부 고민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꽃 효능을 담은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적용해 K-뷰티 매력을 해외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는 평가 나온다. L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 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선정됐다.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21일 타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지속 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는데,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작년보다 13개가 줄어든 10개만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순위에 오른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과 재무 안정성 부문에서 고점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탄소집약도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누아(ANUA)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누적 판매량 약 680만 개를 돌파한 'PDRN 시리즈'가 어워드를 휩쓸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누아가 '필수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21일 앳코스메에 따르면 아누아가 '2025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에서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베스트 세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한국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가격대별상에서 세럼 1위까지 차지했다. 또한 'PDRN 100 히알루론산 세럼 마스크' 역시 베스트 시트 마스크 부문 3위를 비롯해 신인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앳코스메 어워드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실제 리뷰와 제품 주목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시상식으로, 아누아의 이번 대거 수상은 일본 시장에서 단순 인기를 넘어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 확고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아누아의 PDRN 라인은 '히알루론산', '콜라겐', 그리고 'PDRN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일본 도쿄의 핵심 상권인 신주쿠에서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K-더마(Derma) 시장의 선두 주자인 에스트라가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일본 법인 아모레퍼시픽재팬에 따르면 에스트라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쿄 아인츠 & 토르페 신주쿠 히가시구치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인츠 & 토르페는 일본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 체인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신주쿠 핵심 지점에서 브랜드를 노출함으로써 인지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달 시부야 팝업에 이어 한달만에 팝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 키우는 모습이다. 이번 팝업은 겨울 시즌을 겨냥해 '캡슐 요정의 공간'을 콘셉트로, 민감성 피부 연구 40년 이상의 노하우가 담긴 '아토베리어 365'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리즈는 에스트라의 독자 기술인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을 통해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극대화해 국내에서도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고객 혜택고 강화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Tencent)가 징둥닷컴(JD.com, 이하 징둥)과 메이투안(Meituan)의 지분을 모두 정리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텐센트는 회수한 투자금을 인공지능(AI)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