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기업 포엔(Poen)과 폐배터리 전주기 협력을 추진한다. 성일하이텍의 재활용 사업 역량과 포엔의 재사용·재제조 기술을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할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협력 확대를 타진한다. 성일하이텍은 포엔과 폐배터리 전주기(Value Chain)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로부터 니켈·코발트·리튬 등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선도기업이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엔은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재제조 및 진단 기술을 보유한 배터리 순환 전문기업이다. 사용 후 배터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순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처럼 각사가 전문 영역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순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전자가 미국 노베온 마그네틱스(Noveon Magnetics, 이하 노베온), 강원에너지와 희토류 영구자석 재활용에 협력한다. 기술 개발에 협업하고 친환경 희토류 영구자석을 LG전자 제품에 사용해 검증한다. 중국의 수출 통제로 인한 공급난 우려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소재 확보에 나선다. 7일 노베온에 따르면 LG전자, 강원에너지와 희토류 영구자석 재활용 협력에 나선다. 이들은 노베온의 독자 기술인 'M2M(Magnet-to-Magnet)'을 토대로 LG전자와 재활용 기술을 포함한 공동 개발·검증에 나선다. 특히 LG전자는 제조 공정 내에서 재활용 소재가 소비자가 기대하는 성능과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지 면밀히 판단해 제품 제조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노베온은 지난해 11월 강원에너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연간 2000톤(t)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진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재활용 소재를 LG 제품에 적용해 검증한다. 강도와 품질, 지속가능성을 살피고 실제 성능 데이터를 확보하며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본보 2025년 11월 4일 참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가 전기차(EV) 시장 둔화 여파로 지난해 10월 예고했던 대규모 인력 감축을 약 3개월 만에 실행에 옮겼다. 북미 전기차 수요 감소와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배터리 생산 전략 전반이 재조정되는 가운데, 핵심 생산 거점인 오하이오 공장에 대한 구조조정도 본격화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테네시주 데이터센터에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메가팩'을 추가로 설치한다. xAI는 현재 테네시주에서만 2GW(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만큼 메가팩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소재기업 '에코그라프(EcoGraf)'가 흑연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 보조금을 신청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에코그라프는 수직 통합형 배터리 음극재 사업을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이 다시금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국내에서 발생한 벤츠 EQE 화재 사고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파라시스 배터리가 이번에는 미국에서 EQB 모델의 리콜을 유발하며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논란을 재점화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표준 제정에 나섰다. 중국은 이번 표준 제정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를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당국이 CATL, 상하이자동차(SAIC) 등이 참여한 전고체배터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CATL 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양산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화학이 글로벌 전구체 시장 선두주자인 중국 거린메이(GEM)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환경 속에서 양사는 하이니켈 삼원계 전구체 등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요구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5일 중국 선전증권거래소 투자자 소통 플랫폼 이지동(互动易)에 따르면 거린메이는 LG화학과의 협력 관계를 묻는 투자자 질의에 대해 "LG화학은 당사의 글로벌 핵심 전략 고객사"라고 규정하며 양사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거린메이는 공식 답변을 통해 "LG화학에 하이니켈 삼원계 전구체 등 핵심 배터리 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수요를 공동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 관계는 거린메이의 독보적인 제조 공정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에 기반하고 있다. 거린메이는 전구체 공정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 역량을 확보, 연간 10만 톤 규모 생산 시 일반 공정 대비 투입 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테슬라가 건식 공정의 난제를 극복할 기술을 확보했다. 롤의 속도와 압력을 달리해 평평한 전극을 만들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냈다. 완성도 높은 건식 공정을 적용해 4680 배터리의 수율을 잡는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모잠비크 자동차 시장이 3%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배터리 교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제조 역량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면서 한국산 배터리 수입이 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속도가 가파르다. 정부의 적극적인 신에너지차(NEV) 장려 정책과 민간 부문의 폭발적인 수요가 맞물리며, 연말 기준 전국 충전 시설 규모가 2000만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비연소 제품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담배 기업 이미지를 넘어 '담배연기 없는(smoke-free)'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공중보건과 산업 구조 변화에 새로운 성장 전략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