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방한한 퀘벡 대표단을 접견했다. 세계적인 시뮬레이터 기업 'CAE, Inc(CAE)'와 엔지니어링 회사 '앳킨스리얼리스(구 SNC-라발린)'를 비롯해 퀘벡 기업·기관 20여 곳과 만났다.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을 계기로 인공지능(AI)와 항공우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7일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에 따르면 캐나다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방한했다. 사절단에는 마닌더 시두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퀘벡 투자공사, 퀘벡 기업·기관 20여 곳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CPSP 사업을 주도하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전력, 에쓰오일(S-OIL)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나섰다. 이들은 CPSP 사업의 잠재력을 공유하는 한편, 캐나다의 절충교역(ITB) 요구에 맞춰 AI와 양자기술, 항공우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공항공사(KAC)와 CAE 간 장기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지며 양국 경제 협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CAE는 캐나다 해군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이스라엘 양자 스타트업 ‘큐팩터(Q-Factor)’에 투자했다. 큐팩터가 보유한 엔지니어링 능력 등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큐팩터는 6일(현지시간) 2400만 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이스라엘 VC(벤처캐피탈)인 NFX와 TPY 캐피털이 주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인텔의 벤처캐피탈 및 투자 부문인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과 주요 투자사 중 하나로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VC 계열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큐팩터의 엔지니어링 능력과 이론적 완성도, 무한한 확장 가능성 등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큐팩터는 이번 투자 자금을 100만 큐비트급 중성 원자 양자 컴퓨터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엔지니어링 팀 확충과 지속적인 확장성을 위해 설계된 1세대 고품질 큐비트의 테스트베드 조립에 투입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와 다른 물리 법칙인 '양자 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차세대 계산 기계다. 복잡한 난제를 몇 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 받는다. 큐팩터는 이번 투자 유
[더구루=변수지 기자]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 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이 △지정학 갈등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을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전쟁과 신용 불안, AI발 구조 개편이 맞물리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6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례 주주서한에서 다이먼은 "현재 경제가 단일 악재가 아닌 복수의 충격 요인이 중첩된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다이먼 CEO는 먼저 미국-이란 전쟁 등 최근 불거진 지정학 리스크를 가장 근본적인 변수라고 봤다. 그는 "전쟁이 에너지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 불허이며, 현 지정학적 사태의 결과가 글로벌 경제 질서의 전개 방식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안심하기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다이먼은 물가가 완만하게 재반등하는 시나리오를 “파티의 불청객(skunk at the party)”에 비유하며 “이것만으로도 금리 상승과 자산 가격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산 가격 조정이 심리 위축과 대규모 현금 이동으로 이어질 경우 스태그플레이션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에 대해서는 생산성을 높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로템이 개발한 차륜형 장갑차 K808 '백호'가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서 미군 핵심 전력인 '스트라이커'와 'LAV'를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미 해병대 측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전 훈련 과정에서 장비 운용성을 직접 체감한 미 해병대원은 K808을 기존 미국제 장갑차보다 한 세대 앞선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한미 연합 작전 능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미국 기반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Defence Blog)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 26.1)에 참여한 미 해병대 대원은 K808 '백호'에 대해 "기존 LAV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세대적 발전을 이뤘으며, 기동성과 내부 시스템 측면에서 스트라이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K808의 주행 역동성이 미국제 장갑차를 현저히 능가하며, 강화된 장갑 수치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출력 기반의 기동력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는 미 해병대 발전전략의 핵심인 제3해병사단 연안전투팀(LCT) 소속 대원의 직접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
[더구루=홍성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독일 플랜트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티센크루프 우데(thyssenkrupp Uhde)'와 포스코 포항제철소 탄소 저감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티센크루프 우데는 7일 "포항제철소에 새로 설치될 탄소 저감 상부 장입식 '코크스 오븐 배터리' 설계 및 공급 계약을 포스코이앤씨와 맺었다"고 밝혔다. 코크스 오븐 배터리는 제철소에서 철광석을 녹이는 환원제이자 열원인 코크스를 생산하기 위해 수십 개의 오븐을 하나로 묶어 놓은 거대한 설비다. 새로운 설비에는 티센크루프 우데의 독자 기술인 'EnviBAT'이 적용된다. 이 기술은 단일 오븐 압력 조절 시스템을 통해 코크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미 전 세계 30여개 코크스 공장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에는 노후된 2단 '클라우스(Claus)' 설비를 대체할 최신 '모노클라우스(MonoClaus)' 설비 설치도 포함됐다. 클라우스 설비는 황화수소 기체에서 황을 회수하는 설비다. 이렇게 얻어진 황은 황산, 의약품, 화장품, 살충제, 비료, 고무 제품의 제조에 쓰인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 코크스 공장의 친환경 현대화 사업의 일환이다. 1
[더구루=김현수 기자] 세라젬(Ceragem)이 미국 현지 공략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웨스트할리우드 매장의 문을 닫았다. K-뷰티와 K-메디컬 기기의 북미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K-헬스케어 기업인 세라젬의 현지 직영점 폐점에 글로벌 사업 전략에 경고등이 켜진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7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LoopNet)' 등 현지 부동산 공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 '레인보우 디스트릭트' 내 파빌리온 마켓플레이스(8951 Santa Monica Blvd)에 입점해 있던 '세라젬 라운지'가 영업을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장은 세라젬의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기기 'V6'와 'V4', 안마의자 'M2' 등을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가전 매장을 넘어 한국 전통차와 K-뷰티 제품을 함께 소개하며 한국식 웰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복합 문화 공간 역할을 해왔다. 세라젬이 미국 내 상징적 매장을 철수한 배경으로는 ‘경영 내실화’가 거론된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정용 헬스케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인 7501억 원을 달성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그리스에서 '17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추가 수주했다. 지난해 그리스 선사의 발주분 옵션 발효로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통해 VLCC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VLCC 중 가장 많은 선박을 건조했다. 7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카를로바 마리타임으로부터 30만DWT급 VLCC 1척을 추가 수주했다. 신조선은 전통연료 추진방식으로 건조돼 오는 2029년 3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가는 지난 수주분과 동일한 선가는 1억 2500만~1억 2600만 달러(약 1730억~1750억원) 사이로 추정된다. 카를로바 마리타임은 지난해 8월 한화오션에 동급 선박을 주문했다. <본보 2025년 8월 4일자 참고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명가 굳히기…1척 또 수주> 지난해 4월 설립된 카를로바 마리타임은 150년 이상 사모스 증기선 회사의 계승회사이다. 전통적으로 일본 조선소에 신조 발주해왔지만 신조선 인도 시기가 늦어 한화오션에 주문했다. 카를로바 마리타임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7척의 유조선과 4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내 원자력 발전소 배치를 촉진하기 위한 표준 원자로를 마련했다. 웨스팅하우스는 7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AP1000 원자로의 '설계 관리 서류(DCD·Design Control Document)' 개정 20판을 제출해, 조지아주(州) 보글(Vogtle) 원전 4호기를 미국 내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표준 원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AP1000 원자로의 대규모 배치를 추진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형 원전 공급망 구축 비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댄 섬너 웨스팅하우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보글 원전을 모든 신규 AP1000 프로젝트의 표준 원자로로 지정함으로써 웨스팅하우스와 파트너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원자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DCD는 원전 등 대형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설계 안전성과 규제 요건 준수를 입증하는 핵심 인허가 서류다. 신규 원전 건설 인허가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보글 4호기를 표준 원전으로 지정함에 따라 신규 원전 인허가 신청을 가속화하고, 원전의 신속한 배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 조지아주 남동부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방위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10일 '신라면의 날' 16주년을 맞아 현지 유명 테마파크와 주요 거점 도시를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올해 기념일을 맞아 일본 대표 테마파크 '후지큐 하이랜드'와 협업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40명을 추첨, 후지큐 하이랜드 이용권과 신라면 제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핵심은 온라인 참여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라면 파크'를 운영하며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경품 제공을 넘어 현장 방문을 유도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지역 거점별 맞춤형 마케팅도 병행한다. 삿포로 파르코에서는 한국 트렌드 행사 '윙크 서울(WINK SEOUL)'과 연계한 구매 증정·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본 내 K-컬처의 메카인 신오쿠보 '한국광장'에서는 출시 40주년 기념 팝업과 할인·굿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
[더구루=변수지 기자] AI가 주식 투자 자문 등에 쓰이는 가운데 "AI 한계 때문에 금융 투자에 AI를 쓰면 안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AI 전문성은 인간 수준에 근접했지만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걸림돌"이란 지적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드류 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는 "AI를 활용한 금융투자에서 본질적인 문제는 AI의 전문성이 아니라, 잘못된 판단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여부"라고 밝혔다. 그는 '수탁자 책임(fiduciary duty)'의 부재를 AI 금융 자문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했다. 수탁자 책임은 자문가가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법적 의무다. 하지만 챗GPT(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AI는 잘못된 조언을 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AI 금융 조언 활용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개인재무 관리 플랫폼 '인튜이트 크레딧카르마(Intuit Credit Karma)' 조사에 따르면 미국 AI 사용자의 66%가 AI를 금융 조언에 활용했으며, 이 중 85%는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AI는 세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원자력 발전 재부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LNG(액화천연가스) 공급이 막히면서, 주요 LNG 소비국인 아시아 국가들이 원전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움직임을 보여왔던 아시아 국가들이 다시 원전으로의 복귀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 전역에서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LNG 공급이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부 충격에 덜 민감한 원전이 대안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 정부는 "현재 정비 중인 원자력 발전소 10곳 중 5곳의 정비 작업을 가속화하여 조기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십 년 동안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해 온 대만의 경우 집권당 라이칭더 총통이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원전 도입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지난달 말했다. 이후 대만 전력공사(Taipower)는 가동이 중단된 원전 중 하나를 재가동하기 위한 계획서를 제출했다. 대만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더구루=길소연 기자] 조선 기자재 업체 KTE가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잠수함 공급망을 구축에 참여한 캐나다의 첨단 전력·추진 솔루션 제공업체와 함께 해양과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7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SNS)인 링크드인에 따르면 KTE는 지난 2일 KTE 본사에서 AKA 에너지 시스템즈(Aspin Kemp & Associates Energy Systems)와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해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그램(CPSP)을 넘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KTE의 구본승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AKA 에너지 시스템즈의 제이슨 아스핀(Jason Aspin) CE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서명한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해양,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걸쳐 더욱 폭넓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또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을 위해 KTE를 방문한 AK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 전장 자회사 하만의 핵심 파트너사인 비아샛(Viasat)이 차세대 위성 '비아샛-3(ViaSat-3) Flight 3' 발사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성망이 완성됨에 따라, 하만이 추진 중인 '차량용 위성 통신' 상용화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오락용'로 규정한 이용 약관을 수정하기로 했다. MS는 해당 약관에 대해 코파일럿 출시 초기에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