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그리스에서 '17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추가 수주했다. 지난해 그리스 선사의 발주분 옵션 발효로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통해 VLCC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VLCC 중 가장 많은 선박을 건조했다. 7일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카를로바 마리타임으로부터 30만DWT급 VLCC 1척을 추가 수주했다. 신조선은 전통연료 추진방식으로 건조돼 오는 2029년 3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가는 지난 수주분과 동일한 선가는 1억 2500만~1억 2600만 달러(약 1730억~1750억원) 사이로 추정된다. 카를로바 마리타임은 지난해 8월 한화오션에 동급 선박을 주문했다. <본보 2025년 8월 4일자 참고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명가 굳히기…1척 또 수주> 지난해 4월 설립된 카를로바 마리타임은 150년 이상 사모스 증기선 회사의 계승회사이다. 전통적으로 일본 조선소에 신조 발주해왔지만 신조선 인도 시기가 늦어 한화오션에 주문했다. 카를로바 마리타임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7척의 유조선과 4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내 원자력 발전소 배치를 촉진하기 위한 표준 원자로를 마련했다. 웨스팅하우스는 7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AP1000 원자로의 '설계 관리 서류(DCD·Design Control Document)' 개정 20판을 제출해, 조지아주(州) 보글(Vogtle) 원전 4호기를 미국 내 신규 원전 개발을 위한 표준 원전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AP1000 원자로의 대규모 배치를 추진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형 원전 공급망 구축 비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댄 섬너 웨스팅하우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보글 원전을 모든 신규 AP1000 프로젝트의 표준 원자로로 지정함으로써 웨스팅하우스와 파트너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여러 원자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DCD는 원전 등 대형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설계 안전성과 규제 요건 준수를 입증하는 핵심 인허가 서류다. 신규 원전 건설 인허가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보글 4호기를 표준 원전으로 지정함에 따라 신규 원전 인허가 신청을 가속화하고, 원전의 신속한 배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 조지아주 남동부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방위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10일 '신라면의 날' 16주년을 맞아 현지 유명 테마파크와 주요 거점 도시를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올해 기념일을 맞아 일본 대표 테마파크 '후지큐 하이랜드'와 협업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40명을 추첨, 후지큐 하이랜드 이용권과 신라면 제품 세트 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 핵심은 온라인 참여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후지큐 하이랜드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신라면 파크'를 운영하며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단순 경품 제공을 넘어 현장 방문을 유도하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지역 거점별 맞춤형 마케팅도 병행한다. 삿포로 파르코에서는 한국 트렌드 행사 '윙크 서울(WINK SEOUL)'과 연계한 구매 증정·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일본 내 K-컬처의 메카인 신오쿠보 '한국광장'에서는 출시 40주년 기념 팝업과 할인·굿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
[더구루=변수지 기자] AI가 주식 투자 자문 등에 쓰이는 가운데 "AI 한계 때문에 금융 투자에 AI를 쓰면 안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AI 전문성은 인간 수준에 근접했지만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구조가 걸림돌"이란 지적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드류 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는 "AI를 활용한 금융투자에서 본질적인 문제는 AI의 전문성이 아니라, 잘못된 판단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느냐 여부"라고 밝혔다. 그는 '수탁자 책임(fiduciary duty)'의 부재를 AI 금융 자문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했다. 수탁자 책임은 자문가가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법적 의무다. 하지만 챗GPT(ChatGPT)나 제미나이(Gemini) 같은 AI는 잘못된 조언을 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AI 금융 조언 활용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개인재무 관리 플랫폼 '인튜이트 크레딧카르마(Intuit Credit Karma)' 조사에 따르면 미국 AI 사용자의 66%가 AI를 금융 조언에 활용했으며, 이 중 85%는 이를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특히 AI는 세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원자력 발전 재부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LNG(액화천연가스) 공급이 막히면서, 주요 LNG 소비국인 아시아 국가들이 원전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움직임을 보여왔던 아시아 국가들이 다시 원전으로의 복귀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아시아 전역에서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LNG 공급이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부 충격에 덜 민감한 원전이 대안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 정부는 "현재 정비 중인 원자력 발전소 10곳 중 5곳의 정비 작업을 가속화하여 조기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십 년 동안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해 온 대만의 경우 집권당 라이칭더 총통이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원전 도입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지난달 말했다. 이후 대만 전력공사(Taipower)는 가동이 중단된 원전 중 하나를 재가동하기 위한 계획서를 제출했다. 대만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더구루=길소연 기자] 조선 기자재 업체 KTE가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한다. 글로벌 잠수함 공급망을 구축에 참여한 캐나다의 첨단 전력·추진 솔루션 제공업체와 함께 해양과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7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미디어(SNS)인 링크드인에 따르면 KTE는 지난 2일 KTE 본사에서 AKA 에너지 시스템즈(Aspin Kemp & Associates Energy Systems)와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해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그램(CPSP)을 넘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KTE의 구본승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AKA 에너지 시스템즈의 제이슨 아스핀(Jason Aspin) CE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서명한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해양, 석유·가스, 해군 분야 전반에 걸쳐 더욱 폭넓은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또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을 위해 KTE를 방문한 AK
[더구루=김예지 기자] 기아가 유럽 시장에 상륙한 중국 신생 전기차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중국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가격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장기적인 사후 서비스(AS)와 브랜드 신뢰도 측면에서는 기아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기아는 '메이드 인 유럽' 전략과 탄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앞세워 유럽 내 전기차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7일 스페인의 주요 민영 뉴스 통신사 에우로파 프레스(Europa Press)에 따르면 파블로 마르티네스 마시프(Pablo Martínez Masip) 기아 유럽 법인 제품 및 마케팅 담당(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유럽 시장에는 수많은 중국 브랜드가 들어와 있지만 그들 중 얼마나 많은 브랜드가 2년, 3년, 혹은 5년 뒤에도 이곳에 남아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의 존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무적으로 매우 견고하고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갖춘 만큼, 5년 혹은 10년 뒤에도 스페인과 유럽 시장을 변함없이 지킬 것"이라고 확언했다. 마시프 부사장은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 맞서 기아가 내세울 핵심 전략으로 고객에게 주는 '마음의 평화'를 꼽았다. 그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중국 진출 21년 만에 짐을 싼다. 마몽드 철수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이니스프리(innisfree)'와 '에뛰드(ETUDE)' 등 중저가 라인의 오프라인 매장을 대폭 정리하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설화수(Sulwhasoo)', '라네즈(LANEIGE)'와 같은 럭셔리·고기능성 브랜드에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마몽드 중국 공식 계정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운영 전략 조정에 따라 중국 대륙 공식 SNS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티몰·징둥닷컴·도우인·핀둬둬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는 6월 30일부로 문을 닫는다. 지난 1991년 출범한 마몽드는 2005년 중국 진출 이후 가성비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전성기에는 수천 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CS 채널과 백화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밀레니얼 세대의 입문용 화장품으로 각광 받았다. 그러나 2018년을 기점으로 실적 하락세가 본격화되며 매장 철수와 구조조정이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와 미국 설계·시공·조달(EPC) 전문 기업 플루어가 텍사스주(州) SMR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7일 텍사스주 멕시코만 연안에 있는 다우케미컬 공장 부지에서 추진되는 SMR 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루어는 △프로젝트 정의 △전략 계획 △타당성 평가 △비용 관리 △위험 완화 등에 중점을 둔 '초기 기획 단계(Front-End Loading·FEL)'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북미 지역 최초로 공업지대 내 무탄소 전력 및 고온 공정열 공급을 위한 SMR을 건설하는 것이다. 80㎿(메가와트)급 SMR 4기가 배치된다. 미국 에너지부(DOE)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ARDP)' 지원을 받고 있다. 엑스에너지와 다우케미컬은 지난해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SMR 건설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규제 당국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건설 허가는 신청 후 약 30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최종 투자 결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엑스에너지는 2020년대 후반 착공해, 2030년대 초반 상업운전에 돌입하는 것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의 미국 상용 운송장비 제조법인 '현대트랜스리드'가 트레일러 운행 데이터를 북미 차량 관제 플랫폼과 직접 연동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기존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기반으로 시스템 도입 장벽을 낮추며 북미 시장 내 공급 확대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트랜스리드는 6일(현지시간) 북미 차량 관제 플랫폼 기업 '라이틱스(Lyt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자사 트레일러 카메라 시스템 'HT 링크뷰(HT LinkVue)'를 라이틱스 플랫폼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트레일러 영상 데이터를 차량 운행 정보와 함께 하나의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 범위를 넓혔다. HT 링크뷰는 트레일러 주변을 360도로 촬영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트럭과 분리된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시야 제약을 보완하고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행 상황을 기록·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트럭과 트레일러를 각각 따로 관리하던 기존 운영 방식을 하나로 묶는 데 있다. 기존에는 트레일러 영상과 차량 데이터가 별도 시스템 또는 절차를 통해 확인됐지만, 이제는 동일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확인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점유율 1위에 올랐다.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시장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을 제치고 처방량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 트룩시마의 올해 2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35.8%(처방량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1월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거둔 쾌거다. 트룩시마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셀트리온의 북미 매출을 견인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번 1위 등극으로 트룩시마는 명실상부한 미국 내 '표준 리툭시맙'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트룩시마의 성공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의 기존 주력 제품들이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규 고수익 제품들이 가세하며 ‘포트폴리오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렉트라’(성분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온이 유럽에서 음극재 특허를 냈다. 다층 구조와 전도성 고분자를 활용해 배터리 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을 가져올 기술을 개발했다. 신소재 연구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기술 리더십을 다진다. 7일 유럽 특허청(EPO)에 따르면 SK온은 음극재 특허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특허명은 '이차전지용 전극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SECONDARY BATTERY ELECTRODE, AND SECONDARY BATTERY INCLUDING SAME)'다. 지난 2023년 5월 23일 출원돼 이달 1일 공개됐다. 이 특허는 음극 활물질(배터리 충전 시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과 전자를 받아 저장하는 소재)을 복층 구조로 설계하고 전도성 고분자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음극 저항을 줄이고 리튬이온의 이동을 촉진해 배터리의 급속 충전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개선한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를 위한 소재 연구 행보와 맞닿아 있다. SK온은 올해 초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구조 변형이 없고 가스 발생량을 25배 줄인 고밀도 단결정 양극 소재를 개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연구팀과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PPMA(전자
[더구루=김예지 기자] 삼성전자 전장 자회사 하만의 핵심 파트너사인 비아샛(Viasat)이 차세대 위성 '비아샛-3(ViaSat-3) Flight 3' 발사를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성망이 완성됨에 따라, 하만이 추진 중인 '차량용 위성 통신' 상용화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코파일럿(Copilot)을 '오락용'로 규정한 이용 약관을 수정하기로 했다. MS는 해당 약관에 대해 코파일럿 출시 초기에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